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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
이 글은 8년 전 (2017/9/26) 게시물이에요
안녕 익인들아 ㅎㅎㅎㅎ 

나는 지금 상담 공부를 하는 대학원생이야  

고민이나 상담에 대해서 궁금한 점 있으면 이야기해보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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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 멋지당 혹시 나 상담해줄수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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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깊이있게 하는건 현 상황에서 어렵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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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실 취업 때문에 나는 요즘 고민이 많아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막막할 땐 어떡할까 나는 지금까지 뭐 하나 해낸게 없지만 내가 하고싶어서 생각해둔 길이 있는데 이 길로 나가서 실패하면 어쩌지 싶어서 심적으로 힘들고 막막해 열심히 할 자신은 있거든 근데 운이 안따라줄까봐 걱정돼.. 부모님한테도 내가 하고싶은거 말하기가 두렵고.. 그냥 편하게 공무원 공부할까 생각도 하고 부모님도 공무원하길 원하시는거 같은데 나는 그게 그렇게 엄청 하고 싶진 않아 과거에 해놓은거 없이 게을렀던 게 후회도 돼 너무 무거운 고민인가? 깊게 들어주지 않아도 괜찮아 난 내 고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워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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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답답한 심정이 글이지만 생생하게 느껴져ㅠㅠ많이 답답하고 힘들지? 마음 같아서는 바로 앞에 있다면 토닥토닥해주고 싶다
그래도 하고 싶어서 생각해둔 일이 있다는 거는 정말 행운인거 같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이 뭔지조차 모르고 살아가거든
그 일이 어떤 일인지 물어봐도 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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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 사실 나는 사범대를 졸업했거든 근데 사범대를 나오니까 할 수 있는게 선생님, 공무원 말고는 없더라고.. 근데 선생님은 내가 실습을 해보니까 정말 내 길이 아닌거야ㅜㅜ 그리고 내가 만족할만큼 좋은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라서 학벌 컴플렉스도 있고.. 그래서 나는 편입해서 경제학과를 들어가서 공기업에 취직하는게 내 목표야.. 이게 쉽지 않은 길이라는거 잘 알지만 여기서 내가 나이를 더 먹으면 시도하기 더 힘들어 질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하고 싶었어 근데 부모님이 반대하면 너무 힘들거같고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 고민돼서 말도 잘못꺼내겠더라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라서 맘에 걸리고 반대할 확률이 커.. 그리고 내가 편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만약 성공해도 공기업에 취직할 수 있을까 이런 식으로 불안해서 고민이 뻗어나가는 것 같아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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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아아 사범대생이었구나! 반가워 나도 사범대 졸업하고 상담을 공부 중이야
나도 임고를 준비해서 익인이가 어떤 심정인지 짐작이 간다ㅠㅠ 열심히 학교 다니고 4학년에 실습 갔는데 내 길이 아니라고 느껴졌을 때 얼마나 답답한지 나도 잘 알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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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넉넉치 않은 집안 형편에 다른 길을 가고 싶다고 말하는게 너무 무서울거 같아
그럼 익인이는 지금 임고 준비 중이야? 아니면 요새 뭘하면서 지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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