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어떤 남자애가 훅 들어와서는 내 얼굴보고 다시 나가는거얔ㅋㅋㅋ
내가 그거보고
순간 싸한 느낌 들어서 그 남자애를 쭉 쳐다보는데 건너편 놀이터에서 지 친구들한테 뭐라뭐라하는거야
정말 누가봐도 저기 알바생 만만하니까 작전을 수행하자의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막 그 남자애가 다시 들어와서 "아~ 뭐사지~" 이러는데 거의 발호세를 잇는 희대의 발연기였음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좀 있다가 귀 뚫은 폭풍중딩이 들어와서는
"저기요 저기 남자애들이 싸우는데 말려주세요"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내가 말리러 나가면 내가 있는 편의점을 털것만 같았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쪽 바라보니까 남자애 둘이 서로 밀치고 있었음 근데 주먹질은 죽어도 안함 밀치기만함 무슨 손바닥 밀치기게임하는줄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씩 웃으면서 "제가 왜요~?" 이러니까 당황한 표정으로 나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 뭐사지 하던 애도 나감ㅋㅋㅋ
밖 쳐다보니까 싸우던 애들이랑 편의점 들어온 둘이랑 사이좋게 걸어가더랔ㅋㅋㅋㅋㅋ
미안 누나가 시력이 1.5야 너희 모의하는거 다 보고있었어 이 바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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