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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
이 글은 8년 전 (2017/9/27) 게시물이에요
너무 외로워서 난 항상 친구가 많았거든 근데 1년사이에 애들하고 너무 사이가 멀어졌어... 친구가 있어도 이젠 한명도 없는 것 같아 난 애들하고 깊은 얘길 하는거 좋아하거든 근데 이젠 아니야 애들하고 그냥 만나서 얘기해도 겉얘기만 하는거 같아 대학에 가서 환경이 달라졌다 해도 다른 고등학교 였을때는 괜찮았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재수하는 동안 못만났던 일년의 갭이 이렇게 클만큼 우리들은 다 딱 그만큼의 관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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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게 처음엔 되게 섭섭하지 나를 그 정도의 친구로밖에 생각 안 했던 건가 배신감도 들고... 근데 이것도 하나의 과정인 것 같아... 항상 깊은 얘기를 나누고 곁에서 있을 것 같았던 친구가 대학에 들어가서 나보다도 친한 친구들을 만나고 졸업을 하고 각자 직장생활하면서 약속 잡을 수 있는 날이 1년에 한 손으로도 꼽을 수 있고... 먼저 약속 잡는 사람 없으면 그렇게 서서히 안 만나게 되는... 슬프지만 각자의 삶이 있는 거니까 내가 그걸 이해하고 계속 친구로 있느냐 아니면 이대로 멀어지느냐는 쓰니의 선택인 거지 다만 내가 한 가지 조언해주고 싶은 건 그 원인을 쓰니한테서 찾을 필요가 없다는 거야 쓰니가 재수를 했기 때문에, 쓰니가 그만한 친구가 되지 못 했기 때문에, 쓰니가 그런 친구를 못 사귀었기 때문에 라고 생각하고 자책할 필요없어 다들 그렇게 살고 있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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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나 정말 눈물 났어..사실 나 요즘 정말 외롭고 힘들었거든 처음엔 애들을 원망했다가 이젠 자책하면서 잠도 못자고..사실 이글도 아무도 안보고 넘겨질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너무 고마워 정말 10년동안 늘 곁에 있어줬던 친구가 대학 친구가 정말 잘맞고 좋다면서 점점 멀어졌었거든 우리가 친했던걸 그랬던가? 하고 넘겨버려서..아무튼 정말 고마워 정말로..이것도 익인이 말대로 과정이겠지 항상 친구들하고 당연히 연결되있던 때론 못가겠지 이미 성인이 되었으니까 또 말이 길어지네 아무튼 고맙고 좋은 하루 보내 익인이 말은 항상 간직하면서 살게될것같아 위로가 되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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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말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다행이야 나도 쓰니랑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많았어서 쓰니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싶었어 쓰니야 스스로를 괴롭히지마ㅠㅠ정말 하나의 과정일 뿐이야 남들과 비교할 필요도 없고 자책할 필요도 없어 쓰니 주변에 앞으로는 쓰니를 고민하게 하지 않는 좋은 인연들만 가득할 거야 그러니까 오늘 밤은 그만 고민하고 쓰니처럼 착하고 좋은 밤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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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끝까지 정말 고마워ㅠㅠ???정말 좋은 사람인게 느껴진다 익인아 이건 답글 안달아줘도돼 ㅠㅠ 정말 충분히 큰 위로가 됐다 고마워 익인이도 항상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 고마워❤️마음가볍게 잘수있을거 같아 덕분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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