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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랑 스니는 주인과 가정부. 서로서로 은밀함을 주고받는사이. 모티라 막 소설처럼 못써주는거 양해바람...ㅠ.ㅠ 암튼, 오늘 김쭈는 날잡음. 스니랑 겁나 하고싶어함. 스니도 눈치챔. 이인간이 오늘 나랑 한탕하고싶어하는구나. 그래서 일부러 마주칠때 여우마냥 쳐다보고 그럼. 모두가 잠든시간, 스니는 조용히 방에서 주영이를 맞을 준비를하고. 발소리가 들이고. 문이 열리고. 문이 열리기 무섭게 입술이 잠식당하고. 쉿. 조용히해. 소리크게내면 들킨다...세명만 나음ㅁㅏ허접손주의 하다잠들지도몰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