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왜 이번달 용돈 안주냐고 좀 화냈다가 역으로 혼나서 계속 방에 시무룩하고있었거든
근데 아빠가 방에서 뭐 끄적끄적 거리더니 슈퍼갔다오길래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알고보니 엄마 몰래 책에다 숨겨놓은 돈 atm에 입금시키고 나한테 토스로 20만원 보내줬어...
그러고는 카카오톡으로 이렇게 보냈다ㅠㅠ
고마우면서도 너무 미안하다... 아빠 한달에 1000이상 버는데도 고모네 보증서준거 갚느라 반 반납하고 나머지는 엄마한테 다 주거든..
그래서 아빠는 용돈도 없고 개인적인거 뭐 사지도 못하는데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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