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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20
이 글은 8년 전 (2017/10/03) 게시물이에요

일단 혹시나 익인들 중에서 그정도면 잘 사는거지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하자면 우리집은 등록금은 내주시지만 용돈을 절대 못받는 그런 집이야

등록금도 옛다 하고 못내고 항상 등록기간 지나고 마지막 추가등록기간까지 미뤘다가 내고 방에서 들어보면 등록금 시즌에는 아빠가 15만원 남짓한 용돈조차 안받으시면서 내주시는 그런 집이야.

그래서 나는 용돈 벌려고 학원에서 알바하면서 40만원정도 벌어서 이걸로 교통비랑 식비 하고있어. 일주일에 꽤 많은 시간동안 일하고 밤 11시에 끝나서 집에가. 시간나면 단기알바 구해서 알바하고 그 돈 저축해놔.


나는 알바를 안하면 생활을 못해 왜냐면 아예 용돈은 고등학교떄 2만원 받아 본 이후로 받아본 적이 없었으니까.

근데 항상 알바하면 늦게끝나고 지치기도 해서 친구들 한테 푸념 늘어놓으면 가끔가다가


"부모님 한테 용돈 달라고 해봐. 너가 힘들어 하는데 주시지 않을까?"

이런 말 들으면 되게 현타오더라...


더해서 가끔은 나도 여행 한번 가보고 싶어서 여행얘기 하다보면 용돈 받으면서 여행가려고 알바하는 애들도 있더라구. 진짜 부럽더라. 근데 한친구는 유럽간데서 우와 부럽다 돈 다 모았겠네ㅠㅠ했더니 아직 다 못모아서 다음 방학에 가야할 수도 있을거 같다 그래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 며칠 후에 와서 부모님이 비행기 표값은 대주시기로 해서 갈 수 있게 됐다고 하더라고. 진짜 부럽더라. 나도 유럽 한 번 가보는 게 꿈이라서 대리만족으로 가끔 항공권 찾아보고 그러거든. 근데 그걸 대주신다니 진짜 나한테는 꿈 같더라. 어쩌다 보니까 중얼거리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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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인정... 부모님한테 도와달라고 해봐라니... 도움 받을 수 있으면 진작 받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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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맞아 나도 등록금까지만 내주시고 나머지는 손벌리기 싫어서 알바노예생활 한지 어언 4년차인데 해외여행한번 못가봤다 ㅠㅠㅠ 방학때 빠짝 벌긴 하는데 해외나가면 학기중에 쪼달리니까... 그냥 모아놓고 학기중에 용돈으로 쓰고 하니까.. 돈 모여있어도 해외여행 가볼 엄두를 못내겠스 ㅎㅎ..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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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진짜 나중에 해외여행 열심히 다닐 수 있는 삶을 살자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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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등록금 다 학자금대출로..ㅎㅎ ㄱ용돈만 받아서 쓰고있더..한달에 40..이제 곧 알바 시작해서 돈 모아서 여행가야지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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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니도 화이팅이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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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전문대라 내년에 졸업인데 걱정이다..대출 언제 갚지ㅠㅜㅜㅠ패션쪽이라 취직 못하면 진짜 망할텐데..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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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인정... 우리집 잘사는편도 못사는편도 아닌데 한부모가정이면서 아빠는 오빠한테만 지원해서 나는 내돈으로 다해야하는데 친구 차사고싶다 뭐 하고싶다 하는거에 부모님이 어느정도해주시니깐 이게 전제하에 들어가니깐 뭔가 부럽기도하고 슬프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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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ㅎ 차는 무슨 진짜 엄두도 못내고 등록금 내주시는 것만으로도 진짜 넙죽넙죽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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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진짜 쓰니 얘기 너뮤 공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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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아....나도 집에서 용돈 일절 못받고, 이번년도에는 알바 시간도 마땅찮아서 생활비대출로 달 20씩 용돈삼아 쓰고있는데 한달 생활비 20이라 하면 부모님 너무한다는 애들,그걸로 생활이 가능하냐는 애들 꼭 있음.. 난 이걸로 아껴서 잘 사는데 왜 날 불행한 사람 만들지?????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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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헉...나 친구한테 너무적은거아냐?라고말한적있는데 그렇게 받아들일수도있구나ㅠㅠㅠ나는 상처줄의도가아니였는데 조심해야겠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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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ㅠㅠㅠ물론 내 생활 걱정해주는 의도는 고맙지만 나도 생활비 많을수록 좋지..! 근데 그럴 수 없으니까 이만큼 소비패턴 만들어서 사는건데..싶고 괜히 속상했오 앞으로 조심해주면 좋겠담..히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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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용돈 적게 받는다는게 집에서 용돈 더 받을수있는 경제적인 상황이 안된다라고 이렇게 깊게까지 생각되는지 몰랐어 ㅠㅠ진짜 아후 어떡하지 ㅠㅠㅠ앞으로 조심할게!너익한테도 괜히 미안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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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니 너무 착하다,,, 공감해줘서 고맙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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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이해해줘서 고마워!! 마음 예쁜 익인이 좋은 밤 보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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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17에게
너익도 내맘이해해줘서고마워!앞으로 꼭꼭 조심할게~굿나잇??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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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맞어,,,진짜 본인들을 무조건 기준삼아 이야기 하는 애들 간혹 있어서ㅠㅠㅠ헤에에에에에엥??????????????40???????????????????????그걸로 어떻게 살아??????????????????너 진짜 대단하다!!!!!!!!!!!!!!!!!! 이럴때마다 괜히 뭔가,,,나도 이렇게 살고싶어서 하는 거 아니고,,살다보니까 살 수 있게 되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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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내가 이만큼 생활하고 싶어서 이만큼으로 정한게 아닌걸ㅠㅠ 그리고 살다보니 한 달 지내는 방법을 익혔을 뿐인걸....재벌집에서 본인들 용돈 듣고 그걸로 어떻게 살아?!?!?!하면 꽁기한 것과 같을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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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가 힘들어 하면 부모님은 벌써 세배는 힘드신 상황인데...나도 그래서 학교연계 지역연계 장학금 다 신청하고 다녔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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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줄 가끔 친구들 용돈 30씩받고 여행간다고 알바구하려는거보면 부럽더라 그 30도 부족하다고 먹고살기는하는데 사치는못부리는거 맨날 최소한의 의식주만해결하면서 사는데 걍 가끔 현타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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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너무 인정이야,,,진짜 의식주만 겨우 영위하면서 사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의'부분은 진짜 거의 포기하고 사는거잖아... 나 여름에 티셔츠 지하상가에서 만원주고 산거 세개로 돌려입고 다녔거든...나도 옷 사고싶은데 친구들이 가끔 어플에서 너 이거 잘어울릴꺼 같아! 하면서 보내주거나 여기 조금 비싸긴 한데 질 진짜 좋아 하면서 쇼핑몰 추천해 줄 때 진짜 가끔 너무 숨고싶어....나도 좋은 질의 좋은 옷 나한테 어울리는거 잔뜩 사서 매일 다른옷 입고싶다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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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진짜 누군 못꾸미고싶어서 못꾸미나 ..옷문제로 제일현타옴 아 이번에옷사서 돈이없다.,이러는거보면 진짜 ㄹㅇ 현타와 거울보기도 싫고 꾸밀줄몰라서 화장안하고 옷이쁘게 안입는게 아니라서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여 누구는 부모님이 시험 100맞으면 뭐사준데~하는데 그것도 부럽고 용돈떨어지면 용돈받을데가있는것도 슬프고 돈없다하면 부모님한테달라해~ 이러면 ㄹㅇ할말없음 나도 수능끝나고 남들 다하는 쌍수도해보고 학점잘맞아서 여행도보내주고 그런 평범한 삶살고싶음 진짜 취직해서 돈벌면 나 꾸미는데에 다쓸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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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니 아직 고등학생이구나ㅠㅠ나도 고등학생떄 생각난다..진짜 애들 다있는 화장품 하나 없어서 애들꺼 막 미안해 하면서 빌려서 바르고 진짜 고마워!! 하고..쌍수 싸게 100에 했어! 이러는데 우리집은 그 100이 없어 얘들아... 그랬었는데ㅠㅠㅠ익이니 어느 길로 가던 꼭 성공하길 바랄께 응원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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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아냨ㅋㅋ대학생이얌!! 그냥 수능끝나고 다들 쌍수하고 오는게 부러워서 회상해봤어 ..쓰니도 앞으로 하는일 모두잘돼서 돈많이 벌구 부모님이랑 호강하면서 이쁜옷많이 입고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도 꽃필날이 있을거야 힘내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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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9에게
앜ㅋㅋㅋㅋ브끄,,,나도 결국 지금까지 쌍수 못했어^^ 우리 나중에 고오급 레스토랑에서 만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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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글쓴이에게
내가 2차로 백화점 털어줄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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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막 전공책 비싸다 이런 이야기하거나 이번에 돈이부족해서 어디못간다 이런이야기 나올때마다 부모님한테달라해 낳았으면 책임을져야지 라고 하는 언니있는데 그때마다 화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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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악!!!!!!!!!!!!!!!!!!!!!!!!!!!!!!!!!맞아...전공 책 사면 그 달은 무조건 천원짜리 학식먹는거지 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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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ㅇㄱㄹㅇ 솔직히 얼마안되는 용돈 아껴이껴 저축해가면서 내돈으로 전공책 사는 나 자신이 대견한데 옆에서는 엄카긁어야지~ 내돈으로 사기 싫어~ 이러면서 우쭐대는거 보면 솔직히 내가 볼땐 한심 그자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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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잘 사는 애들이 '그거 얼마안해~' '한 15만원밖에 안해~' 하는 거.. 걍 자기 수준에서 얼마 안하더라도 상대방 경제적인 규모 어느정돈지 모르는 상황에선 그런 말 안했으면 좋겠다....이런 선배있어서 나 너무 화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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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와....나 너무 공감... 나는 가끔 그런애들 있었어 "가끔 네일 받으면 기분전환 되고 좋아~" 이런거ㅎㅎ,,,,,,,,,,,,나에게 손톱이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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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지나가던-네일 비싼데..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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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일 막 그런거 회원권? 이런거 있잖아 그런걸로 받고 왔다는 애들이나 뭐 엄마가 끊어놓은 회원권 같이 쓴다는거 이런거 보면 속으로 와...우리엄마는 손톱에 매니큐어 한번 발라본 적 없는데 이런생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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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 뭔지 알거같아ㅠㅠㅠ나 엄마랑 마사지받고왔어~이러면 속으로 우리엄마는 힘들게일하고있을텐데..이런생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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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ㅠㅠㅠㅠ후 속상해 막 샌들 때탄거보고 자기거 이거 새로 산건데 좋다고 사라고 8만원밖에 안한다고 ㅎ...차라리 만원 이만원이면 그래도 마음이라도 고맙지 오히려 무시하나 싶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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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운동화 한개 6개월 쨰 신고있는거 보고 누가 운동화를 하나만 신냐고 여러개 돌려신는거라고 해서 되게 멍했어...운동화 비싸잖아...나도 런닝화 하나랑 패션용 하나랑 뭐 이런거 종류별로 하나씩 갖고싶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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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와 인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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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진짜 내얘기인줄 알았다...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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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진짜 ㄹㅇ 부모님한테 달라고 해봐 들을때마다 열뻗침ㅋㅋㅋㅋ내가 내집 사정 더 잘아는데요 형편이 손 벌릴수있는 정도였으면 진작 부탁드렸지 진짜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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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모두 환경이 다르니 악의없이 한 말들일꺼야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말구 남과 비교하며 살다보면 끝없더라고 무작정 앞만 보라는건 아니지만 남들과 비교하면서 익인이 자신을 내려두지는 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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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비교안할려고 해도 계속 하게됨,,,ㅠㅠㅠㅠ
내가 몇시간동안 개고생해서 번돈 쟤는 그냥 부모님이 주시겠지?이런생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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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비교라는 표현이 맞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그냥 부러울 수는 있는거잖아? 알바의 목적이 다르다는 그 자체만으로 나는 현타가 온거고 그랬어. 그래도 익인이 말 참 따듯하다.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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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마냥 부러움에서는 현타가 크게 와닿지는 않을 것 같아서 그 사람들과 나의 목적을 비교하면서 현타가 오는 경우가 많으니깐. 그나저나 익인이 요즘 버거운 일들이 많았구나 앞으로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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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는 그래서 친구들한테 돈얘기잘안함
내가 친구네 경제적상황을 다 아는게 아니니깐
여기 얼마밖에 안한대 놀러가보자!/그거가지고 살수있어?놀러다니지도못하겠다/부모님한테 사달라해~ 이런말 절대안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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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런말 안듣는거만으로도 난 너무 좋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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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기 익인이들이 너무 공감 잘해줘서 생각난 썰인데 얼마 전에 월말이라 월급 다 떨어져 가고 있는데 원래 쓰던 쿠션파운데이션? 그게 다 떨어진거야,,,근데 학원 출근을 해야되는데 화장을 안하고 갈수는 없잖아 학부모님들도 뵙고 그러니까 그래서 화장하는데 아예 퍼프에 안묻어 나오는거임. 그래서 그 쿠션안에 스펀지 있잖아. 원래 파운데이션 머금고 있는 그 스펀지!! 그거를 통채로 얼굴에 두드렸었다...ㅎ,,,,,,따흐흐규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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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좋은방법이다....그것두 스펀지니깐 손에 묻는거만 빼면 괜찮을듯!(긍정긍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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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진심.. 내가 늦둥이어서 엄마랑 아빠 좀 늙으셨는데 언니랑 나 벌어먹이느라고 아직도 일 하시거든. 엄마랑 아빠 힘든거 눈에 빤히 보이는데 애들은 내가 돈 없다하면 부모님한테 달라고 하라고.. 난 그게 엄청 미안하고 눈치보이는 건데 바로 저렇게 말하니까 현타 오긴 하더라.. 못살아서 눈물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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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나는 외동인데 엄마아빠가 늦게 결혼하셔서 늦게 나으셨거든...진짜 나 졸업할때까지 겨우 일하실 수 있을 것 같은..? 그래서 바로 취업하라고 막 그러시는데 하아 진짜 막막하다...우리엄빠도 노후대비 짱짱하게 되어있어서 걱정없으니 나 휴학하려면 하고 살고싶은대로 살라고 하셨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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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와 그러고보니 노후대비.. 저번에 엄마가 나한테 너네 나중에 엄마랑 아빠 먹여살려야 하는데 눈치보여서 어떡하냐고, 버리면 어떡하냐고? 막 그러시는데 진짜 울뻔했어.. 그래서 내가 뭔 그런 생각하냐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진짜 너무 눈물났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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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내 주변에 부모님한테 도와달라고 해~ 라고 말하는 애들 중에 스스로 돈 벌어본 애들 본 적 없음... 걔네야 원래 집이 풍족하니까 생각없이 한 말이겠지만 한번만 더 생각하고 말해줬으면... 내가 손 벌릴 수 있으면 진작에 그랬겠지... 어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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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는 내 방과 거실이 있으면 좋겠어 중딩때는 이것보다 더 초라한 집에 살아서 임대아파트로 이사오자마자 엄청좋아서 애들한테 집들이라고 놀러오라고도 하고 엄청 좋아했는데 고1때 우리반에 어떤애가 내가사는아파트 이름말하면서 거긴 너무 좁지않나 거기서 어떻게 살지?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듣고 머리가 띵했다 그때부터 나는 내가사는곳을 절대말하지않아 애들 데리고오지도않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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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ㄹㄹ.. 난 초딩 때부터 용돈 안 받고, 학교도 걸어서 십 분이라 꽁칠 버스비도 없었는데 애들이 놀자 했을 때 돈 없다하면 엄마한테 달라고하라는 게 너무 현타 오더라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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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이거 인정... 부모님한테 달라 하라고 할 때 순간 말문이 막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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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대체 알바도 안하는데 여행을 어떻게 가는거지 내입장에서는 신기방기.. 집에서 대줄수가 있구나..카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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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와 맞아...부모님께 달라고 하는거 조차 난 조심스러워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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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지금 고등학생인데 내가 재학중인 모습이랑 너무 겹쳐서 읽힌다. 급식비나 통학비 납부일 밀리고 밀리다 교무실까지 불려갔을 때야 겨우 내는데. 그렇다고 딱히 부모님을 탓하고 싶진 않아, 근데 너무 속상하고 그래... 차라리 얼른 성인이 돼서 아르바이트라도 하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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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정말 내가 초라해지고..한심해지고..에휴 뭐라 할말도 없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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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애들이 아직 철이 없어서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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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와 진짜 공감돼.. 사실 정말필요한거여도 가격대 좀 넘어가면 말하기 너무 미안하고 맘아파ㅠㅠ.. 가끔 너무서러워서 엄마한테 짜증낸적있는데 겁나왜글앳을강 ㅠㅠ 아직도 미안해죽겠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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