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일반 상영관이나 프리피엄이나 안가리고 잘 보는 사람인데
얼마 전에 대관한 상영관에서 영화를 봤거든 근데 신기해서 써본당 ㅋㅋㅋ
직원 분들이 영화관 카라티가 아니고 정장을 입고 계셨는데,
개인대관이긴 한데 막 나만을 위한 대관은 아니였고, 행사? 같은거? 초대를 받아서 간건데
예의가 아니란걸 아니지만 길이 너ㅓㅓㅓㅓ무 막혀서 늦었거든 ㅜㅠ
근데 티켓을 확인하고 자리 안내를 해주시더라구 c5 6 번입니다 ~ 이렇게 그래서 넹~ 하고 들어가려는데
문을 열어주시더라구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고 들어가려는데 안에 또 직원분이 계신거야
그래서 "안녕하세여~!" 라고 했는데 "네 ㅎㅎ" 하시더니 상영을 시작해서 불이 다 꺼져있는데 대관 전용이라 유도등이 없어서 그런지 자리까지 안내를 해주시는데
구두를 신었다 보니 넘어지거나 할까봐 손전등으로 발 아래쪽 다 비춰주시고, 치마입은거 보더니 담요 가져다 주시고, 음료랑 간단한 핑거푸드도 다 가져다 주시고...
신기 했따.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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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이거 현애인이랑 절대 보지말아라 ㅅㅍ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