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 자체로도 너무 즐겁고 기뻤는데 직업으로 삼으려고 하니까 조금만 잘 안돼도 스트레스받고 내가 아무것도 아닌거같고 재능은 눈꼽만큼도 없는 거 같아서 다 포기하고 싶어져 마음은 조급한데 조급해질수록 손은 안 움직이고... 취미였을 때가 더 행복했던 것 같은데 다른 직업은 갖고 싶지 않다는 게 더 내 발목을 잡는 거 같아
| 이 글은 8년 전 (2017/10/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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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 자체로도 너무 즐겁고 기뻤는데 직업으로 삼으려고 하니까 조금만 잘 안돼도 스트레스받고 내가 아무것도 아닌거같고 재능은 눈꼽만큼도 없는 거 같아서 다 포기하고 싶어져 마음은 조급한데 조급해질수록 손은 안 움직이고... 취미였을 때가 더 행복했던 것 같은데 다른 직업은 갖고 싶지 않다는 게 더 내 발목을 잡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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