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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1
이 글은 8년 전 (2017/10/03) 게시물이에요
예전에는 그 자체로도 너무 즐겁고 기뻤는데 직업으로 삼으려고 하니까 조금만 잘 안돼도 스트레스받고 내가 아무것도 아닌거같고 재능은 눈꼽만큼도 없는 거 같아서 다 포기하고 싶어져 

마음은 조급한데 조급해질수록 손은 안 움직이고... 

취미였을 때가 더 행복했던 것 같은데 다른 직업은 갖고 싶지 않다는 게 더 내 발목을 잡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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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나도.. 예체능인데 그렇다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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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놓아버리고 취미로만 둘 수 있다면 편해질텐데 직업으로 삼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해서 더 스트레스야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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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마자 난 그래서 두번째로 좋아하는거 직업삼고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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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익 부럽다ㅜㅜ 난 그래도 역시 제일 좋아하는 거 직업으로 삼고 싶더라... 그래서 못 놓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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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맞는거지! 솔직히 무슨일을 직업으로 삼던간에 힘들고 스트레스받는건 마찬가지야 쓰니 화이팅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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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ㅜㅜ 이젠 잘 모르겠다 좀 더 고민해봐야겠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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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오 마자 나도 취미를 직업으로 살다가 포기했어..ㅋㅋ 취미로도 즐기기 힘들다 이제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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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결국 나중엔 취미로도 즐기지 못하게 될까봐 무섭기도 해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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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ㅋㅋㅋㅋㅋ좋아하는건 취미로만 남기자.. 내가 할줄아는게 좋아하는거 밖에 없다면 직업으로 해야겠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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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그게 너무 좋으니까 직업으로 삼으려고 선택했는데 진짜 이게 맞는 선택인지 이젠 모르겠어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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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미대 다니다 지금 그만두고 인문계쪽 대학 준비하구 잇다... 그림 그리는 게 너무 좋앗는데 막상 일 년 다녀보니까 그냥 그림 그리는 기계가 된 것 같고 좋아지기는 커녕 취업률 낮은 것 때문에 미래도 안 보이고 점점 싫어져서ㅋㅋㅋㅠ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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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요즘엔 취미로만 자주 그리는데 너무 즐거움 미대 다닐땐 그림 그리는 거 진짜 너무 지겹고 싫엇는데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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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가장 무서운 게 이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걸 싫어하게 될까봐...ㅜㅜ 근데 취미로 만족하질 못해서 이러는거겠지 익이니는 다시 즐거워져서 다행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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