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피규어모으는걸 좋아함ㅇㅇ덕후임 쨋든 오늘 일찍부터 우리집이 큰집이라 친척들 와르르옴 그중에 초2짜리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내 피아노위에 진열된 피규어 가지고 작은엄마한테가서 엄마 나이거 갖구싶운덴... 누나한테 말해보면안대까?? 했던거임ㅋㅋㅋㅋ그때 나 안방에서 다른 고3 동생 입시얘기 들어주고있었음 근데 작은엄마가 이따 엄마가 큰엄마한테 물어볼게~ 그때까지 가지구놀고있어^^ 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빡.친다 기스났으면 혀깨물고 죽을판이엇음 쨋든 근데 엄마가 과일썰다가 그현장보더니 ㅇㅇ아!!!!머하는거야!!!!! 함서 거실로와다닥 뛰어나오심 그리고 피규어 뺏으면서 이게얼마짜린줄알고.. 이거 기스나면 딸랑구 접시에 코박고 죽어.. 이거때매 피아노위에 먼지청소도못하게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말하셧대 암튼 엄마가 가져가니까 애가 갑자기 쳐 우는거ㅇㅇ 그래서 내가 우는소리듣고 나와서 상황파악하고 뒷목잡고 쓰러질판인데 작은엄마가 어후~나도 장난감사봐서알지^^그런거얼마나한다구 이래서 55만원이요; 하니까 다들 숙연해지고 엄마가 미나토(피규어이름^^;)방에 잘 데려다놔.....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잿든 잘마무리됨 우리엄마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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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행사장서 한소리 들었다 "일찍 좀 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