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정상 집이랑 좀 떨어진 지역에서 일주일에 몇 번씩 있거든 거기에 이모집 있어서 가끔 자는데 한 번은 나 데리러 사촌오빠가 옴 근데 혼자 가도 되는데 굳이 왔거든 보자마자 먹고 싶은 거 있냐는거야 없다고하니까 오빠랑 전화 끊고 바로 생각했어야지! 윽박지르면서 스킨쉽 하는거.. 가면서도 내 어깨에 손 올리고 ㅋㅋㅋㅋ 친한 척 .. 내가 겁나 단답으로 답하고 그러니까 계속 노잼 아재스러운거 얘기하고 우리엄마가 자기 키웠다고 얘기하고 아 어쩌라궁.. 난 배 안고픈데 괜찮다고 그랬거든 근데 뭐 먹자 그러고 진짜 너무 피곤한데.. 안물었는데 계속 어깨동무하고 나보고 자기는 니가 생각하는 거 이상 많이 먹는다 그러고 아..진짷ㅎ 자꾸 만져서 기분 더러웠음 아재가..ㅎ 밥 먹으러 가서는 메뉴 보다가 아 ㅎ 나는 너란 커플 메뉴는 안 먹고 싶다^^ 이러고 ㅋㅋ 내가 아.. 나도거든 띠껍게 말하니까 또 뭐라하고 아오 욕 나왕 그러고 밥맛 떨어져서 거의 안먹었는데 내꺼까지 다 먹음 그건 별 상관 ㄴㄴ한데 아 진짜 계속 손 올리고.. 내가 연예 그 쪽 하는데 자기 친구는 어느 엔터에 투자해서 지주하려고 한다고 그러는데 어느 회사는 어쩌고.. 그 회사 내 친구 회사고 내가 아는데 자꾸 아는 척하고 전혀 그런 얘기 없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가는 길도 금방 갈 수 있는데 한참 돌아서 오래걸리게 걸어갔음 짜증나 ㅎ 길 건널 때 앞 여자가 좀 위험하게 사고 날 뻔했거든 나보고 니는 저러지 말라고 골로 간다~^^ 이래서 내가 왜 그런 식으로 말하냐고 사람한테 그런 식으로 하지말라니까 막 나는 저 사람이랑 모르는데? 상관 없잖아?ㅋ 이러고 아 쿨병 걸린 것 같아..허세 한참 있다가 너한테 그런 말은 좀 그런 것 같다 미안해~ 이럼ㅋㅋ 내가 나한테 그렇게 말했다고 짜증낸 건지 아님 예의없이 그렇게 말해서 짜증낸 건지 요지도 모름 진짜 싫어 아.. 제발 이 글 보고 나 만날 때 아니 만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제발 내 몸에 터치 좀 하지 말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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