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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5
이 글은 8년 전 (2017/10/04) 게시물이에요
예전에 가수도 좋아하고 배우도 좋아할 때는 큰 회사든 작은 회사든 들어가서 엔터테인먼트 일하는 게 내 꿈이었고 공연을 무지 좋아해서 공연기획자 같은 직업도 갖고 싶었는데.. 

성인이 돼고 현생에 치여 살다보니 연예인 덕질할 심리적 여유도 공연 보러 갈 시간적 여유도 없어서 점점 관심도 줄어들고 

아직도 해보고는 싶은데 나보다 더 관심있고 더 잘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이 있을 거야 나는 너무 쉽게 생각했다 이런 생각 든다 

과 공부는 내 적성에 안 맞아서 자퇴하고 싶고 알바는 재밌지만 직업으로 삼을 건 못돼 동물을 너무 좋아하지만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지금보다 어릴 땐 하고 싶은 게 많았어서 내가 살아있는 동안 장래희망이 없어 고민할 줄은 꿈도 못 꿨다 

그땐 꾸고 있던 꿈이 엄청 많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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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헉 나랑 넘 똑같다..그래서 나도 고민중이야 전공 살려서 직업 가지자니 재미가 없을 것 같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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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막 생각만 해도 설레고 내가 좋아해서 가슴 뛰는 일 하고 싶은데 분명 어렵겠지..? 하지만 불가능한 건 아니었음 좋겠다 ㅠㅠ 그냥 주저리 쓴 글인데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익이니도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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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조금 더 어렸을 때는 지금보다는 하고 싶은 일이 많았는데 커가면서 사회를 알게 되고 하니까 나 스스로 생각하는 게 달라지더라 그래서 지금은 되고 싶은 직업이 없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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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그래 주위에서 뭐라한 것도 아닌데 나 스스로 포기해버렸어.. 나중엔 우리 다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했음 좋겠다 잘자 익인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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