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수도 좋아하고 배우도 좋아할 때는 큰 회사든 작은 회사든 들어가서 엔터테인먼트 일하는 게 내 꿈이었고 공연을 무지 좋아해서 공연기획자 같은 직업도 갖고 싶었는데.. 성인이 돼고 현생에 치여 살다보니 연예인 덕질할 심리적 여유도 공연 보러 갈 시간적 여유도 없어서 점점 관심도 줄어들고 아직도 해보고는 싶은데 나보다 더 관심있고 더 잘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이 있을 거야 나는 너무 쉽게 생각했다 이런 생각 든다 과 공부는 내 적성에 안 맞아서 자퇴하고 싶고 알바는 재밌지만 직업으로 삼을 건 못돼 동물을 너무 좋아하지만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지금보다 어릴 땐 하고 싶은 게 많았어서 내가 살아있는 동안 장래희망이 없어 고민할 줄은 꿈도 못 꿨다 그땐 꾸고 있던 꿈이 엄청 많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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