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고 시키는 거 1도 없고 오히려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본 뒤에 음식도 하시고 나랑 동생 좋아하는 게장이랑 LA갈비 꼭 해두심! 나보고 왜이렇게 살쪘냐 공부 어떠냐 이런 말 대신 아빠가 나 공부 못 한다하면 오히려 외가 쪽에서 에이 ㅇㅇ이 공부 잘 해~이러면서 감싸주심! 사촌동생들도 내꺼 가지고 싶다고 칭얼대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건 ㅇㅇ이 언니(누나)꺼야~ 이러면서 가져다 줌ㅋㅋㅋ심지어 귀여운 인형이었고 좋다고 빌려달래서 계속 가지고 놀고 있었음... 튼 우리 외가 최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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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신축 입성' 성해은, 너무 착해서 욕 먹는 중?…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