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많이 아프셨고 시한부이셨는데 우리는 일부로 말씀 안 드렸단말이야. 이미 늦었고 어른들 선택이셨기때문에 다들 말씀 안 했어. 근데 너무 아프셔서 진료를 받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완전 아무렇지않게 얼마 못 사시구만. 왜 오셨냐고 하신거야. 할아버지는 더 충격받아서 내가 왜 죽냐고 소리치고 나왔는데 집에 와서 나보고 할아버지 곧 죽겠다고 하고 엄마께 자기 죽냐고 물어봐서 다들 몰래 울었어. 그때 의사선생님이 솔직히 너무 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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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10/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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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많이 아프셨고 시한부이셨는데 우리는 일부로 말씀 안 드렸단말이야. 이미 늦었고 어른들 선택이셨기때문에 다들 말씀 안 했어. 근데 너무 아프셔서 진료를 받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완전 아무렇지않게 얼마 못 사시구만. 왜 오셨냐고 하신거야. 할아버지는 더 충격받아서 내가 왜 죽냐고 소리치고 나왔는데 집에 와서 나보고 할아버지 곧 죽겠다고 하고 엄마께 자기 죽냐고 물어봐서 다들 몰래 울었어. 그때 의사선생님이 솔직히 너무 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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