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뭐 돈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닌데 거실겸 안방, 동생 방, 내 방, 주방, 화장실 이렇게 있는데 거실겸 안방은 엄마랑 아빠가 쓰고 동생방은 거의 서재+동생방 개념이고 내 방은 드레스룸+내방 개념인데 동생방은 책꽂이 빼면 다 동생 공간이라 괜찮은데 내 방은 책상 하나 빼고 양쪽 벽에 옷장이 다섯 개가 있어서 진짜 1인용 이불 하나 깔면 꽉 찬단 말이야 그래서 맨날 이불 피고 자고 개고 그러는데 나중에 언젠가 자취하거나 돈 벌어서 이사가게 되면 그 때나 내 방 제대로 꾸며야겠다~ 하고 그냥 나혼자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 근데 5월에 엄마 돌아가시고 엄마 옷 정리하고 이번에 겨울 이불 여름이불 정리하다 보니까 장롱이 그렇게 많이 필요도 없고 다 고장나서 아빠가 책상 작은 거로 바꾸고 옷장 바꾸면 침대 놓을 수 있겠다고 그래서 이번 달에 나 침대 생길 것 같아! 아무튼... 요점은 아빠가 나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침대 사 준대서!!! 내일은 책상 정리해서 치워야징 ㅎㅎㅎ허하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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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속인 2년차인데 너네 신점 봐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