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랑 작은엄마 전날부터 전부치고(버섯전 소고기전 명태전) 나물(고사리 콩나물 도라지등등) 생선 국 이런거 다 준비하고 제기닦고 우리는 송편 직접 빚음 이런것을 당숙집 작은집 분들이 다 오시는데 그양을 다 준비함 글고 다음날 5시에 일어나셔서 제사상 차리심 남자들은 농사일 하고 추석당일에 성묘하러 큰집 작은집 당숙집 분들 큰집에서 밥먹고 다같이감 ㄹㅇ 전통적인 방식인듯 엄마랑 작은엄마 힘들어보이심 우리할머니집 농사도 지으셔서 오늘 김장? 같은것도 하셨음 나는 내일 콩털러 갈듯.. 우리오빠는 대추따고ㅋㅋㅋ 시골이라 할일이 너무많아 아 글고 할머니가 옛날방식을 고집하셔서 증조 고조 제사를 따로지냄 귀신나온다는 12시에 그것도 평일에 1년에 두번 우리아빠 주말부부인데 농사하러 할머니집 가시고 우리도 감따거나 고구마 뽑거나 이런거 소환당함 농사를 벼 가지 감 고구마 토란 양파 배추 파 대추 매실 이런거 다 하시거든 뭔가 추석이 아닌것같음 일하러 가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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