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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37
이 글은 8년 전 (2017/10/04) 게시물이에요
어쩌지 하다가 그냥 이천원 드리고왔거든? 

 

나는 편의점 가는 길이였는데 

집가는길에 보니까 그 할머니 거기서 아직도 

버스비 구걸하고있더라 

 

뭐지 싶었다 진짜 

 

요즘 순수하게 뭔가를 베풀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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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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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 그런 사람 많아서 난 없다고 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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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런 사람 많아서 난 저 카드여서요 이렇게 말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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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런 사람 많아 나 초딩 때 천원만 주려고 했느데 지갑 안에 보더니 그거 다 달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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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지나가는 익이지만 너무 화났겠다..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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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세상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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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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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런 아줌마, 할머니들 있음... 나도 쟈철 기다리는데 어떤 아줌마가 차비가 없는데 좀 내달라고 그래서 학생이라 없다고 그러니까 그럼 음료수 좀 사달라고 그러시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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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ㅋㅋㅋㅋㅋㅋ진짜 얼척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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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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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지하철역에서 너무 급한데 이천원만 달라는 할아버님께 어떨결에 드렸다... 드리고 나서 어벙벙하게 이게 뭔가 싶었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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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돈은 아닌데 길가는데 뜬금없이 할머니가 내가 마시고 있는 우유 달라고 할때 당황스러웠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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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거보니까 생각난다 자기 집에 애기들 굶고있다고 돈달라하던 아주머니.. 라면끓여줘야한다고 그러셨는데 이천원 드리니까 더필요하다고 막 그러셔서 그것밖에 없는척했눈데 솔직히 거짓말같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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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똑같은 경험했는데..퓨ㅅ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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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헐 나 며칠전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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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친구가 요즘 버정에서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돈 빌려달라고 하는거 위험한 일인거 많다고 조심하고 다니라고 카톡했는데 이거 보자마자 생각나서 소름돋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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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왜 위험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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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이유는 모르겠어 그냥 요즘 그런 인신매매가 많아졌나? 이런 생각하고 말아서 안물어봤거든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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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 부산역에서 만원뜯겼어.....
진짜 안주기 뭐한상황이라드렸는데 나 가고나니까
군인한테 똑같이 하시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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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이건 좀 다른 얘긴데 부산역근처에 그런 사람들많아?? 이번에 부산에 놀러가는데 역 근처에 그런거 많다고 해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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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 근데 진짜 속이는 거 아니고 정말 급한 상황이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 들어서 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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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남친이랑 밤 11시에 좀 한적한 거리 걷고있는데 어떤 말투 어눌한 아줌마가 남친보고 아저씨! 천원있어요?? 천원만 주면 안돼요? 천원이 없어서 안성을 못가고 있는데 천원만 주면 안돼요? 이러는거야 무시하고 갈길가는데 아줌마가 우리 앞질러서 우리앞에 또다른 남자무리한테 똑같이 얘기하는거. 남자들 술취해서 아줌마한테 험악하게 "아 화날라그런다 그냥 가라" 이러고. 또 다른 남자무리한테 그얘기하고 여자한텐 아무말 안하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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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 대구놀러갔다가 똑같은 일 겪음 ㅠㅠㅠㅠ 친구랑 나랑 2천원씩드렸는데 버스비 없다고 하셔서..ㅎ 좀 이따가 보니까 다른사람한테도 그러고 계시더라...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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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학교 앞 버정에서 그런 적 있는데 같이 버스기다리시던 어떤 남성분께서 요즘 젊은 학생들은 다 카드 써서 현금 안가지고 다녀요 저기 다른데가서 물어보세요~ 하고 할아버지 다른곳으로 보냈었오 아마 그 분 아니었으면 나도 똑같이 돈 드렸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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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내 친구도 물 사달라고 하셔서 500ml짜리 사드릴려했는데 1.5L짜리 사달라고 하심ㄷ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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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런사람 많은 것 같더라ㅜㅜ 베풀면 더 큰 것을 원하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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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런사람들 진짜 많아 나도 달라고 해서 현금 없다고 얘기하니까 다른사람한테 빌리고 또 빌리고 한곳에서 엄청 빌리더라
특히 이어폰 껴서 소리 안들렸던 사람들 중심으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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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당한적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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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저번에 친구들이랑 버정에서 그런 할머니 계셨는데 드려야 하나 하고 있는데 금 팔찌에 금목걸이 하고 계시더라 친구 한 명이 주려고 하는 거 애들이 대충 둘러대고 버스탔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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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런사람들많아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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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전에 나도 아빠랑 어디 가는데 여잔가 할머닌가 누가 만원만 빌려달라고 그랬나 달라고 그랬나 해서 뭐야... 하고 지나쳐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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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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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 밤에 집 들어가는데 할머니가 다짜고짜 천원만 줘보라함ㅋㅋㅋㅋㅋ뭔 이유도 없이ㅋㅋ
부탁이 아니고 주고 가라고 팔잡고 시비걸었음 기분 나빠서 팔 털고 씹고 지나가는데 그니까 그 할매가 갑자기 어른 운운하면서 쌩깐다고 쌍욕시전함 아직도 열뻗치네 그때 진짜 할머니랑 대차게 싸우고 집갔던 기억남 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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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기숙사 살아서 새벽에 잠깐 학교 앞 편의점 지나가는데 어떤 할머니가 와가지고 무슨 차비 필요하다구 만원달라는거야...돈없다고 안드렸는데 다음날 비슷한 시간에 거기 그 할머니가 또 있는거임 알고보니까 거기 사는 사람이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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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어휴ᅲᅲ그러게,.... 그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못받잖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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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예전에 맥날에서 친구들이랑 있는데 혹시 돈 있냐고 너무 간절하게 얘기하셔서 맥날 계산하고 남은 현금 드렸는데 어디 갔다가 다시 오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또 그러고 계시더라 8ㅅ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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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지근성..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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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노인 이미지로 돈 뜯어내는거 추악하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안줄수도 없고 안주자니 야박한 사람 되는 거 같고 주자니 찜찜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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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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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못믿는것도 잇지만 현금을 들고 안다녀서 못드리도 찝찝한채로 집에오는데 되게 기분이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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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아이고 짇짜 요즘은 아무도못믿겠네.... 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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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진짜 웃긴게 ㅋㅋㅋㅋ청주에서 구걸하던 사람 천안에서 만남ㅋㅋㅋ바쁘심 출장까지 다니시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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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그런분들 많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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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마자ㅠㅠ 이러다가 정작 꼭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거 같아서 무서워...
때로는 그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는 사람이 나일지도 모르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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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와 나였으면 가서 할머니 아까 제가 버스비 드렸잖아요~ 라고 말하고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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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맞아... 나도 지하철역에서 드렸는데... 바로 뒤돌아서 또 구하시길래 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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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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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난 알면서도 드림 ... 그렇게라도 안하면 돈을 구하기가 힘드시니까 .. 밍 나쁜짓하시는분들은 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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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와 진짜 뻔뻔하다 인성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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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우리학교앞에도 그런 할아버지 계심ㅠㅠㅜㅜㅠ 볼때마다 버스비 달라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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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참 ㅠㅠㅠ 알면서도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분들껜 막상 모질게가 안됨,,, 백발에 진짜 곧 쓰러지실듯이 그런분들은 정말,,,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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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도 지하철역 걷다가 갑자기 자기 암환자라고 만 원ㅁ나 기부해 달라고 해서 나 현금 없다고 손사래쳤는데 아 좀 찾아 보라고~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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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어 나도 그런적 있는데 지갑 열려고하니까 갑자기 지갑을 잡으려고 하시는 거야 거기서 쎄해져서 아... 죄송해요 제가 현금 다 쓴 걸 잊고있었어요 하고 근처 가게로 들어갔는데
잠시 후에 나가보니까 어떤 학생한테 똑같은 부탁하더니 학생이 지갑에 얼마있나 살펴보는데 지갑 홱 잡아서 가져가시는게 보이는거야... 멋대로 오천원짜리 꺼내니까 학생이 시내버스 타신다면서요 시내버스는 오천원이나 필요하지 않잖아요 돌려주세요 이러니까 못들은척 가버리심...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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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낟ㅎ 두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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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참.. 진짜 누구는 백원 하나라도 벌려고 없는 시간 쪼개서 알바뛰고 하는데 구걸하는 사람들은 그냥 체면 한 번 구기면 몇천원 쉽게 얻는거 보니까 정말 알바 헛으로 했나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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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난 그래서 애초에 재빠르게 거절하고 빠져나간다..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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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근데 애초에 그렇게라도 해서 돈이 필요하신거라고 생각이들어서 마음이 안좋다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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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도 버스기다리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버스탈 돈이 없다고 달라구하시는거야 근데 내가 내 버스비밖에 없어서 죄송하다고 엄청 공손히말했다? 근데 갑자기 시읍비읍 돈쫌달라는데 뭐라무러ㅏ 엄청 심하게 욕해서 충격먹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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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 부산사는데 장산역에서 서울말투인 사람이 지갑잃어버렸다고 케이티엑스타고가게 돈좀달라고 그러는데 돈없어서 그냥 지나갔는데 한 세 달은 본 듯...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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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나도 학교다닐때 맨날똑같은 자리에서 천원 구걸하시는 할아버지계셨음 처음에는 진짜 없어서 못드렸는데 알고보니 그자리에서 항상 돈받고계셨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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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앗,,,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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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그런사람 몇몇 있는데 저번에 난 동전이나 천원 없다고 얘기하니까 내 지갑 보더니 그럼 만원만 달라고 함ㅋㅋㅋㅋㅋ어이 없어서 싫다고 왔는데 지금 생각해도 어이 없엌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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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헐ㅋㅋㅋㅋㅋ만원은 오바다...천원이천원은 걍 베푼다 치는데...만원 그 큰돈을...꽁짜로.....얻을생각하다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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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나도 그러신분 많이 만났는데 그냥 기부한다고 생각하고 드림ㅋㅋㅋㅋㅋㅋㅋ다 사정이 있으시겄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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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나도 지하철 타러 계단 내려가는데 계단에 할머니 한 분이 앉아계시면서 다리가 아픈데 버스비가 없다고 막 그러시면서 나 불러다가 2천원만 빌려달라고 그러시길래 빌려드리려고 했는데 5천원짜리가 최소 잔돈이었거든.. 그래서 어쩌지 하고 있는데 보셨는지 그럼 5천원짜리 줘~ 하면서 태도 바뀌셔서 순식간에 아 이거 앵벌이구나..? 하고 깨닫고 줭떨어지고 고민하다가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할머니 하고 그냥 내려왔다... 나중에 들으니까 역시 자주 그러신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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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나 시내에서 어떤 분이 집 갈 돈 없다고 해서 2000원 드렸는데 갑자기 밥비 없다고해서 2000원 더 드렸음.. 그리고 한번은 지하상가가는 길에 그 모금함에 돈 5000원인가 10000원인가 넣어드렸는데 담배사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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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나 서울 갈때마다 이호선에서 돈 달라고 하는 사람있는데 내가 현찰없다고 죄송하다고 그랬는데 역에서 옆에 커플한테 만원받고 지하철 안에서도 계속 받는거보고 어이없었다 나한테는 지하철 탈 돈이없다고 이천원만 달라고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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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나 전에 그런 아줌마 겪었어... 심지어 나 택시비 뽑으러 은행 가는 길이었는데 은행 앞에 잡혔는데 나 돈 없다고 했는데 은행 ATM 기계에서 돈 뽑고 딱 뒤도는데 그 아줌마가 문 밖에서 나 쳐다보고 있었음... 너무 놀라서 가만히 섰는데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내 팔 잡고 돈 뽑는 거 다봤다고 그래서 만 원 지폐 밖에 없다니까 그거라도 달라고 ㅋㅋㅋ...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옆에 계시던 어떤 아저씨 아줌마 부부께서 화내시면서 도와주셨어 ㅠㅠㅠ 아줌마 아까부터 사람들 돈 뜯는 거 봤는데 계속 그러면 경찰 부른다고 ㅠㅠㅠ 그제서야 나가더라 그러고 근처에서 택시타고 은행 앞 다시 지나가는데 그 아줌마 또 다른 사람들한테 돈 구걸하고 있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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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나도 대전에서 그런적있어 신호등에서 천원짜리 드렸는데
그러고 건너자마자 돈받은거 주머니에 넣고 다른사람한테 구걸해서 진짜 어이없었음 내가 안돌아봤으면 평생몰랐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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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우리학교앞버정에도그랬었는뎈ㅋㅋㅋ진짜맨날천원달라고...맨날와서ㅠㅠ붙잡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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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요즘 노인분들 그런 걸 노리시더라 하...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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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우리언니 수원역앞에서 어떤사람이 택시비좀 달라구햇나?그래서 없다고하니까 음료수라도 사달라고해서 엔젤리너스들어가서 사줄라고햇는데 젤비싼거골라서 핵빡쳐서 왓엇음 ...자기도 돈주고못먹는거라면서 화냇는데 갑자기생각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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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나친구들이랑 가다가 역에서 당했었음 돈줘서 할머니께서 받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주지말라고 소리치고 할머니한테 아까 제가 드렸는데 왜 또그러시냐고 화내는거 봄,,,, 그러니까 할머니 자리 피하고,,,8ㅁ8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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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ㄱㄴㄲ 나두 고딩때 지하철역에서 그런적 이씀 ㅎ.. 내 처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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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나는 말 못하는 척 집에 가야 하는데 돈이 없다고 돈 달라고 해서 카드라 ㅈㅅ 이카고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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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잠실역에 있음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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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나 강변역에서 어떤 아저씨가 지하철비 없다고 좀 내달라고 그러면서 3천원인가 뜯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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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근데 난 솔직히 괘씸하고 그러진 않고 그냥 좀 짠하고 그래.. ㅜㅜ 일도 70 넘으면 뽑는 곳도 거의 없고 노인분들이 몸이 건강해서 70점까지 일할 수 있는 분들이 몇이나 되겠어 그렇다고 우리나라 노인복지가 좋은 것도 아니고 노인 빈곤율 높잖아ㅜㅜ... 차피 천원 이천 원 정도니까 난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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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나도 그런적 많았는데..알아도 편찮으신 외할머니 떠올라서 알면서도 주게 되더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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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헐 나도 어제 어떤 할머님이 그러셔서
현금 있는 거 천원 드리고 왔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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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학교앞에 정류장이 있어 주변에 집도 없고 그냥 높은곳에 학교만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가정폭력 당한다면서 상처 보여주면서 여기서 벗어나게 차비를 달라는거야 그래서 3000원 주고 갔는데 일주일후에 또 같은 장소에서 다른애들한테 돈 받고 있더라고
그거보고 뭐 도움 되드릴꺼 없나 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 알려줬는데 남편한테 전화가서 또 맞는다고 신고하지 말라고 하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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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나도 어떤 아저씨가 버스비 없다고 천원만 달라고 했는데 꼭 갚겠다고 한 게 너무 웃겼다 다시 볼 일 없는 사람이 ㅠ 하도 구걸하시던 분이라 그 버정에서 유명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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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나는 부산지하철에서 노숙..하시는분께서 제발 돈좀 달라고 하시길래 드렸더니 오히려 너무 고마워하시면서 잘될꺼라고 말씀하셨어.. 뭔가 찡했어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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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아 우리동네에도 그러시는 할머니 한 분 계셔 진짜 꾸준히 몇년동안 버스나 길거리나 보이는 사람마다 잡아서 천원씩 아니면 동전으로라도 계속 달라고 해서 처음에는 좀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그냥 보묜 피하게 돼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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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나는 나 초딩때 한 이십대로 보이는 언니가 와서 버스비가 없다고 빌려줄수있냐는데 초딩이 무슨 돈이 있다구..없다고 하니까 처음에는 엄청 상냥하게 말하다가 점점 정색하면서 진짜 없냐고 무섭게 말해서 쫄았던 기억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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