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벽증이란 이유로 잘 대화하다가도 나랑 닿일 때마다 순간적으로 벌레 보는 눈으로 쳐다보는 동생도,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욕하고 소리 지르고 물건 부수면서 자긴 노력하는데 왜 넌 아니냐 삿대질하는 아빠나 엄마 기분 안 맞춰주면 화내는 것도 이제 지치고 너무 힘들고 나 비웃는 것도 너무 싫고 지금 밖에서 나 비꼬는 것도 너무 싫고 그냥 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 내 눈엔 살인미수자로 보이는데 애교 부리라는 거 얼마나 싫고 역겨운데 여기서 뭘 더 해 죽고 싶다 진짜 아 진짜 이참에 죽을까? 죽어 진짜? 나 너무 억울해 진짜 이 와중에 나 달래주는 사람 한 명도 없네 엄마 힘들어하길래 도와주려고 했는데 결국은 차가운 눈길로 보잖아 너무 싫어 진짜 싫어 죽고 싶어 죽고 싶다 아 너무 싫어 이게 원래 내 모습이야 억눌려있던 나라고 네가 뭘 참아 내가 다 참았어

인스티즈앱
일론 머스크 경고 "한국은 끝난 거 같다 , 북한이 걸어 오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