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맨날 꾸는 건 아닌데 가끔 꾸면 전에 꿨던 꿈의 다음 편을 꿔 이번에 꾼 꿈은 진짜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 전에 꾼 꿈에서 어떤 여자가 다른 사람들을 다 죽이거나 몸을 가누지 못 할 정도로 만들어놓고 변장해서 숨어다녀 그래서 내가 그걸 알고 정보를 알아낼려고 그 여자 옆에 붙어다녀 그 여자 편인 것처럼 막 심부름하고 할머니 할머니 하면서 붙어다니고 그 여자가 도둑질할 때도 바람잡이하고 도와줘 그 여자가 원래 할머니 아니고 아줌만데 할머니로 변장하고 다녀 어떤 남자랑 그 여자랑 나랑 셋이 같이 다니는데 어떤 휴게소에서 잠깐 차 세우고 그 여자 화장실 간다 그래서 내가 가방 들고 기다리면서 거울 앞에 있는데 어떤 사람이 나한테 '저 사람 너무 믿지마. 같이 다닌다고 친하다고 생각하지도 말고.' 이러고 장면전환 됐어 얘기하면 너무 긴데 대충 넘어가면 마지막에 내 정체 들켜서 그 여자가 나한테 칼 들고 오더니 '까불지마. 진짜 죽여버릴 수도 있으니까.' 이랬는데 이걸 완전 내 코앞에서 말하고 칼도 내 배 가까이 들이댔었어... 진짜 아직도 안 잊혀지는 게 그 여자가 변장 풀었는데 그 중국 여배우ㅌㅇㅇ가 화장 다 지운 민낯인데 혈색이 없는? 시체 같은 느낌이고 눈에 초점 없고 눈밑이 진짜 쾡 했어 옷도 80년대 원피스 입고 색은 인티색같은 초록? 진한 연두색 옷 입고 있었어ㅠㅠㅠㅠ 왠지 다음편 꿈도 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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