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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
이 글은 8년 전 (2017/10/05) 게시물이에요


내가 맏딸이고

밑에 대1 고2 남동생 두명있거든

근데 아직까지고 계속 밥 챙겨주라고, 엄마없을땐 내가 엄마라고 귀에 딱지앉도록 들어서

밥 없으면 왜 밥 안해뒀냐는 소리도 자주 듣고...

여튼 볶음밥이나 찌은거 할줄 아니까 이제 저녁은 내가 차리는데 

내가 만든거라고 하면 남동생들이 막 놀리는건지 뭔지 몰라도 매번 인상 쓰면서 어쩐지 냄새난다, 맛없게 생겼다 이러거든

만든거라고 안하면 그냥 먹음... 나중에 알면 어쩐지 지금 속이 안좋다고 막 그래....

하도 그러니까 난 이게 속상한데 엄마는 장난가지고 뭘 그러냐고 그러거든... 근데 진짜 단 한번도 맛있다는 소리는 물론이고 잘 먹었다는 소리 못 들어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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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속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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