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검색해서 첫번째 영상보구 함! 예전에도 한 번 했었는데 이번에 한 거는 또 다르게 나왔어 처음 보여진 장면은 유럽 저택같은 복도였어 발 보라 해서 보니까 하늘빛 가까운 흰 구두 신고 살구색 드레스 같은 옷 입고있었어 금발에 파란눈인 16,17정도 되는 여자아이 였음 주변둘러보라 그래서 여기는 우리집 복도였고 전체적으로 벽지 베이지색인데 바닥쪽만 벽돌색 포인트 있는 되게 고급스러운 느낌의 집이었음 꽤 잘사는 집 딸이구나 생각했어 이름 기억해보라했는데 대충 떠오르는 이름은 릴리. 더 생각해보니 릴리아나 안데스 였음. 친한 사람들은 릴리라고 불렀던듯 해. 중요했던 순간? 아무튼 다음 장면으로 넘어갔는데 마차에서 어느 남자가 내렸는데 금발에 엄청 잘생긴 남자가 내림. 모자쓰고 약간 갈색 양복입었는데 멋있었음. 내가 그 남자를 엄청 좋아했어. 내가 그남자한테 막 좋아서 이것저것 얘기하면 웃으면서 다들어줌. 그냥 그거 보는데 진짜 내가 설레는 기분이 들었어ㅋㅋ 근데 막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약간 썸타는 사이인듯? 다시 현생에 영향을 미쳤던 순간인가? 너무 몰입해서 최면하시는분 말이 다 기억안나지만 다른장면으로 이동하라 해서 이동함. 현실에서도 내가 평소에도 취미로 글쓰는 거 좋아하는데 그 장면으로 가니까 책상에서 책을 펼쳐보고 있어. 근데 그게 내가 작가로 데뷔하는 첫 출판한 책이었어. 난 진짜 첫 출판한 책이라서 너무 기쁜거야ㅠ 그리고 그 책 출판하는데 좋아했던 그 남자가 도움을 많이 줬음. 우리집도 꽤 잘사는 집이긴 한데 그 남자는 급이다른 상류층 중에서 상류층? 그래서 출판사에서 출판하는 걸 도와준듯 해. 그리고 또 다음 중요한 순간으로 가라 했는데. 그 사람이 다른 여자랑 결혼하게 된거야ㅠ 우리집도 나름 잘사는 집이었는데 그 사람이랑 비교했을 때 우리 집안이 부족했던가봐 정확한건 모르겠고.. 암튼 내가 그사람 품에 안겨서 서럽게 울고 있더라. 근데 그게 진짜 너무 슬퍼서 눈감은 상태에서 눈물이 막 나왔다. 티비에서 사람들 우는거 되게 신기해했는데 진짜로 나도 엄청 많이 울었어ㅠ 내가 그사람을 엄청 사랑하는데 내환경때문에 이루어지지못한다는 게 진짜 서러웠음. 그 사람이 나한테 미안하대. 그사람도 나랑 결혼하는거 완전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일단 자기랑 결혼하면 집에서 나 작가도 못하게 할거고 엄청 힘들게할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여자랑 결혼한다 함. 그러면서 최면하시는 분이 떠올렸던 걸 다 지우라그랬나? 무튼 슬슬 깨어날준비하는데 너무 슬퍼서 계속 생각남ㅠ그리고 숫자세면 눈뜨라 해서 눈떴어. 저번에 한 것도 그렇구 난 되게 최면 잘 걸리는 체질인가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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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와이지 버닝썬 이정도까지인줄 알았음..? 의사 혈흔 지우는 팀까지 있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