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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6
이 글은 8년 전 (2017/10/06) 게시물이에요


뭐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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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걔가 너를 별로 안 좋아하는 거 일수도있고 친하면 막 대하는 타입일수도있고...ㅇㅇ 난 친할수록 예의갖춰서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라 그런사람있으면 연 끊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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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나한테 뭐 잘못했어 실수하고 그래서 너무 괴로운데 나한테말고는 다 잘해 다른사람들한테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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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실수라는게 뭘 말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다른사람한테는 안그러면서 너한테만 그러면 실수가 아닌거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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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 나한테 할얘기 있다면서 뭐 니가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직접했었지 그래서 너무 괴로워 아직까지 근데 다른사람들한테는 상냥하고 친절하고 그래. 실수맞지..나한테 미안하다고 백번그래. 그치만 내가 너무 괴로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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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도악마처럼대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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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순없지.. 다른사람이 보는걸..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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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는 어떡하냐고 묻는게 쓰니가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할지 고민인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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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것조차 모르겠어 지금 한 6개월동안 보지도않고 연락도 거의 안하는데 생각은 하루종일하고 스트레스는 미치도록받아
모르겠어 어떡해야해??? 내가 뭘해야하는지도모르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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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랑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서 이렇게 답을 남겨, 나는 예전에도 이러한 상황을 겪었었고. 지금은 4명에게 단체로 겪는 중이야! 하루 꼬박꼬박 볼 수 밖에 없고, 부딪칠 수 밖에 없는 관계라 내 스스로가 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 때문에 병원에도 다녔었어. 약을 9봉지씩 먹으면서. 주위 사람들한테 이야기 해봐도 시간이 약이다, 네가 의연해져라. 다 이런 말들만 들었고, 솔직히 답변들에 대해 화가 많이 났었어. 당장 힘들어서 미칠 것 같은 사람한테 그러니까. 그런데 내가 한달이란 시간동안 병원을 다니면서 생각한 건. 나를 이렇게 힘들게 만든 사람은 아무 피해가 없는데 왜 나만 고통을 받는거지, 내가 의연해지는 것 밖에 방법이 없겠다. 이거였어. 어찌보면 전에 들었던 답변들이 해답인데 이건 내가 깨달아야만 알겠더라. 제일 중요한 건 그 사람 하나 때문에 네 생활을 망치면 안돼. 그건 정말 너무 아까운 일이고 돌이켜보면 속상할 수 밖에 없는 일이야. 신경에서 억지로라도 제외시키고, 너한테 도움이 될 다른 일들을 해보고, 네 기분이 좋아지는 일들을 해보고, 그렇게 지내다보면 후에 떠올려도 지금보다는 덜 힘들고 덜 아플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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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지금 해외에 와있거든. 되게 복잡한데 일단 답글 남겨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해 ㅠㅠ.. 일단 나는 너무 복잡한 상황이고.. 분명히 나는 해야할일이있고 신경쓰지않아도 되는데 계속 신경쓰게 되는건 내가 좋아하는 남자와 그 여자애가 연락을 하고있는거같은게 제일 신경쓰여 그리고 나는 의연했다가...안했다가... 괜찮았다가 미ㅊ치겠다가 그러는 상황이었는데, 그여자애가 내가 좋아하는 남자를 통해서 편지를 보냈더라고 편지에는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오히려 더 감정을 들쑤셔놓은거같아..진짜 지금 돌아버리겠엌ㅋㅋㅋㅋㅋ나 공부해야하는데 그생각밖에 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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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복잡한 상황이라 풀기 어렵겠다, 충분히 이해해. 좋아하는 남자랑 그 여자가 연락을 나누는 것 같은데 남자를 통해서 그 여자가 너한테 사과내용을 담은 편지를 보내고. 내가 지금 텍스트로 들어도 정말 돌아버릴 것 같아... 공부는 해야겠지, 그 여자 때문에 머리고 마음이고 심란하지.. 정말 힘들겠다...ㅠㅠ 꼭 이런 애들은 괜히 조금씩 가라앉히는 사람 중간에 들쑤시더라, 나도 그랬었는데. 6개월이나 그랬으면 정말 쓰니가 지쳤을 거라 생각도 돼고...사실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쓰니는 힘들거라 생각해..ㅠㅠ 신경을 꺼보려해도 좋아하는 남자랑 엮였으니 꺼볼래야 꺼볼 수가 없지...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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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정말 바로 그거야..나는 철저하게 신경쓰지않는척 살아가는게 너무 비정상적이고 스트레스 받는일이라고 생각해 .. 알아줘서ㅜ너무 고맙고 정말 ㅠ 그래도 힘이돼 근데 너무 노답이야..그렇지...직접 여자애한테 연락하고싶다가도ㅜ나는 ㅇ누구에게도 악마가 되고싶진않아...그냥 이 상황을 만든 걔가 너무 끔찍해 근데 아무도 모르고 다들 걔를 좋아해서 안달이야. 나만 이렇게 힘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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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누가 다른 사람한테 나쁜 사람이고 싶겠어ㅜㅜ 그리고 그치, 너무 끔찍하지. 이 일 벌인 건 그 여자인데 나만 힘들고, 걔 나쁜 건 아무도 모르고! 걔가 얼마나 나쁜 앤데! 나도 이 것 때문에 속상해서 몇 번을 울었어ㅜㅜ 신경쓰지 않는 척 사는 게 쓰니말대로 처음에는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일도 많고 개인적으로 내가 겉으로 괜찮은 척 사니까 주변 사람이 이제 괜찮아? 라고 묻는 말에 우르르 무너졌던 생각이나ㅜㅜ 꼭 방법이 하나인 건 아니니까, 쓰니가 척하는 게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러지 않아도 괜찮지 뭐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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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나는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하나도 모르겠다 정ㄴ말로 너무 힘들다 너무 너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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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나는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하나도 모르겠다 정ㄴ말로 너무 힘들다 너무 너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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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익인아 상황이 그렇게 될수있다면 그냥 최대한 신경 안쓰는 쪽으로 해봐
나도 나한테 엄청 상처준사람 있는데 최대한 안보고 사니까 편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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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최대한 안보고 살고싶은데 내가 좋아하는 남자랑 연락해서 너무 신경쓰여 그냥 둘다 놓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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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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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3년......? 하.... 나진짜 어떻게 살아...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겨우 6개월지났는데 생생해..
어떻게 극복했어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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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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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극복못했구나ㅜ진짜 죽고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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