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한텐 항상 분이라고 높인 표현 쓰는데 이분한텐 쓰기도 싫고. 진짜ㅋㅋㅋㅋ 청소하면서 엄마(입원한 환자) 슬리퍼를 자꾸 다른 곳에 두니까 오늘 그러시지 말라고 했더니 무슨 슬리퍼로 그러냐고, 원래 자리에 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둔 적을 본적이 없고, 엄마 화장실 갈 때마다 맨날 슬리퍼 찾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고, 그래서 가는게 힘들다, 했더니 그게 뭐 힘드냐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자한텐 일반 사람보단 시간이 더 걸린다는 걸 모르나. 전에 링거 맞고 있는 폴대를 청소한다고 자기 마음대로 밀어버리고, 소독하는데 엄마가 자꾸 손 움직여서 잡고 있는데 침대 치우라고 그러고, 오늘은 밀대 여기서 털고, 진짜 ㄹㅇ 노어이고, 저럴거면 왜 일하는지 싶다 진짜;

인스티즈앱
차은우 이때 연기보고 진심 충격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