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학기초에 먼저 말 못걸어서 쭈굴쭈굴하게 있다가 먼저 장난이라도 치고 말이라도 한마디 걸어 줘야지만 친해졌음 먼저 가서 살갑게 말거는거 진짜 못하겠더라 뭐라도 나한테 호감표시를 먼저 해줘야 그때부터 리액션해주고 받아쳐주면서 친해질 수 있음ㅜㅜ 근데 길물어보는거나 주문하는건 완전 잘해 뭐 비오면 지하철역에서 우산 빌리고 뭐뭐 어딨냐 물어보고 발표나 면접 선거 이런것들도 잘할 수 있음 뭐 저사람이랑 평생볼것도 아니고 그냥 말하면되지 어려울게있나 이런마인드 친구중에 음식주문 못해서 다 나한테 미루는애가 있는데 뭐라하진 않는데 왜 안하냐 이런생각 들긴 함 서브웨이주문 어렵다고들하는데 적힌거보고 골라서 묻는말에만 이거요 이거요 이거랑 이거 이렇게 해주세요만 하면 되잖아 무슨 대화스킬을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뭐 요구하는것도 웃으면서 죄송한데 컵좀 바꿔주세요 여기 뭐가 묻어서ㅎㅎ 이런식으로 하면 되는걸 그친구가 그냥 먹겠다고하는거보고 내가 대신 말해줬음 입대는곳에 고춧가루붙어있는데 어떻게 먹어... 처음본사람한테 살갑게 말걸고 친해지는 사람들은 반대로 나 평생 이해못하겠지ㅋㅋㅋㅋ근데진짜 친해지려는 과정이 너무 낯간지럽고 어떻게 불쑥 다가가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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