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 자리가 점점 커지고 높아지고 내가 짊어져야 할 일들이 늘수록
책임감이 강해져야 하는데 실패하면 실망할것 같아서 지레 겁먹고
작은 일부터 도망치려고 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린 기분이다
그래도 가족들 만나고 오면 그래 다시 열심히 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몇 년을 보냈는데, 이번에는 가족들을 보고 와도 어떻게하면
도망칠 수 있을까 그냥 그만둬야 할까 라는 생각밖에 안드니까
내가 너무 한심해보인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0/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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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 자리가 점점 커지고 높아지고 내가 짊어져야 할 일들이 늘수록 책임감이 강해져야 하는데 실패하면 실망할것 같아서 지레 겁먹고 작은 일부터 도망치려고 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린 기분이다 그래도 가족들 만나고 오면 그래 다시 열심히 해보자 이런 생각으로 몇 년을 보냈는데, 이번에는 가족들을 보고 와도 어떻게하면 도망칠 수 있을까 그냥 그만둬야 할까 라는 생각밖에 안드니까 내가 너무 한심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