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하루도 밥그릇을 안치우시길래 맨날 나랑 엄마가 치우다가 오늘 처음으로 아빠가 드신 밥그릇은 아빠가 치워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빠가 어디서 아빠한테 밥그릇 치우라고 하냐고 뭐라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 그렇게 큰거 부탁했냐고 아빠 밥그릇 하나 치워주는게 그렇게 어렵고 힘든 일이냐고 하니까 아빠가 진짜 엄청 화내면서 방으로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그렇게 잘못한고냐고 하니까 엄마가 너가 잘못한거라고 사과하고 오라묜서 그로길래 내가 왜 사과를 하냐고 막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하고있었는데 아빠가 방에서 듣고있었는지 나와서는 니는 어디서 아빠한테 이래라 저래라 그러냐면서 집나가라고 그러셨는데 내가 잘못한걸까..?ㅠㅠㅠ 우리 아빠가 가부장적이셔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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