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날 친해지려고 치킨 사들고 들어갔는데 침대에 누워서 과자먹으면서 자기 옷에 손 닦고 내가 들어가도 보는 척도 안 함 2. 나도 말 수 적고 낯가리는 성격이라 쭈뼛쭈뼛 내 소개하고 치킨 사왔다고 같이 먹자고 방 바닥에 폈는데 한 마디도 안하다가 치킨 펴니까 와서 먹고는 아무 말도 안함 3. 나 그래서 솔직히 말 못하고 불편한 친군가 싶어서 씻고 잘라고 누웠는데 그때부터 친구랑 통화 시작 뭐 그래 이건 다 그럴수 있다 쳐 대망의 (ㅎㅇㅈㅇ) 4. 한 날은 학교갔다가 집 들어 가는데 계단 올라올때부터 이상한 역한 냄새가 남 하수구 냄새? 다른 집이겠지 하면서 우리집 문 열었는데 그 냄새의 근원이 우리집인듯 방 안은 온통 가축 냄새? 설사 냄새? 로 가득 찼음 룸메는 방을 비운 상황이였고 아 뭐지뭐지 하면서 불안감이 엄습해 화장실 문을 여는 순간 하.. 화장실 세면대 밑 쪽 배수구에 똥이 그득했음 그냥 한 덩이가 아니라 설사같은 질펀한 똥.. 변기는 막혀서 물이 끝까지 차올라있지 화장실 슬리퍼로 밟고 돌아다녔는지 돌아다닌 자국 그대로 똥이 찍혀있지 변기 안을 청소하는 솔에도 똥이 한 가득 묻어있음 나 헛구역질 올라와서 입 막고 바깥으로 뛰어나가고 룸메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음 도저히 집에 있을수없어서 내 짐 간단하게 챙기고 친구집에 갔다 한 이틀 있다가 치워놓지 않았겠나 싶어서 들어갔는데 상태 그대로. 근데 거기서 똥은 굳어있는 상태 집은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역력함 걔는 그 집에서 먹고자고 학교 갔다는거 .. 내가 카톡해도 차단했는지 안읽고 도저히 소통하기도 싫고 역겨워서 방 뺐다.... 내 인생 짧지만 이런 사람 처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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