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 출신이고 같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나왔는데 너희 집 사정 하나 모르겠냐. 너도 우리 집 사정 다 알고 있는데. 너희 집 사업 대박났잖아. 이번에 사무실도 더 넓은 곳으로 이사한다고 하고. 그런 소식 내 귀에 다 들리는데 왜 너는 아닌 척, 돈 없는척 구냐. 밥값은 늘 내가 내는거고, 술값도 계산 내가 하는거지? 이런 사소한 행동도 쌓이면 기분 더럽게 나빠. 그리고 넌 몇년째 이러고 있고. 친구가 아니라 호구지? 아님 ATM 기기냐? 나만 친구라고 생각했네. 너 내 전화 문자 카톡 씹고 있는데 다음 주 내로 돈 값아. 등록금 부족하대서 300 빌려줬더니 그돈으로 이번 연휴에 여행 잘~ 다녀왔더라? 나랑 가기로 약속한건 깨더니 너 시간 없다고. 돈 내놓고 연 끊자. 너한테 맞춰주는 호구 이젠 없어. 나도 나랑 맺은 연 소중하게 여기는 다른 사람들이랑이나 놀련다. 너가 이 글 안볼 리가 없을텐데, 나 너 계속 연락 씹으면 법적으로도 갈 생각 있으니까 서로 얼굴 더 붉히기 전에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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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기분 불쾌해지는 영화 알려주셈 레옹, 은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