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한 10년 못싼 똥 싼 느낌이다 우리학원에 자기가 엄청 돈도 많고 예쁜애인줄 아는 애가 있는데(사실 아님 자랑하는거 들어보면 그거 듣고있는 애들이 더 잘 살아) 얘가 유독 나를 되게 싫어해..얘가 내 남사친이랑싸웠는데 좋아하거든 걔를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튼 날 되게 싫어하고 그걸 다 티를 내고다녀 내가 그거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었음ㅜㅜ 그리고 학원 같이 다니는 내 친구가 있는데 걔가 진짜 집이 어마무시할 정도로 부자야. 애 성격도 좋고! 근데 자기 집 돈 많은거 알려지는거 되게 싫어해서 비싼것도 안사고 애들끼리 막 집이 몇평이다 이런얘기 나와도 그냥 안좁을 정도여~ 하고 아빠 직업도 의사이신데 그냥 좋은 일 하신다고 말하고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너무 오래 알다보니까 자연스레 알게된 정보들) 그런 애를 오늘 그 여자애가 건드린거임. 또 자기 집 자랑하다가 내 친구한테 "너희집은 식구가 많아서 아버지 되게 힘들겠다ㅠㅠ 막 밤에 대리운전도 뛰시는거 아니야?" 라 한거임 내 친구 어이가 없어서 웃더니 정색하고 "그런 말은 입밖으로 뱉으면 안돼^^ 설령 그게 사실이더라도 말이야^^ 혹시 어디 머리가 아프니? 그래서 사고가 잘 안되는건가? 아프면 ○○병원와ㅠㅠ 내 이름 대면 간호사들이 알아줄거야. 거기서 공짜로 치료받어~^^" 이랬는데 아 진짜 너무 속시원ㅠㅠㅠㅠㅠㅠ 여자애 당황해서 나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다 환호하고 진짜 짱이었어..(○○병원은 내 친구 아버지네 병원인데 엄청 큼 응급실있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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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지기 절친이 임신해서 부럽고 잠도 안오고 너무 미워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