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쪽 엄지가 다 좀 심한데 고름 나온 왼쪽만 했거든 양쪽 다 하면 못 걷는대섴ㅋㅋㅋ 진짜 누가 사랑니 뽑는거보다 내성발톱 수술이 더 아프대서 엄청난 긴장을 하고 갔는데... 팔 꼬집으면서 내적 비명 지르면서 주사 아픈거 막 참았는데 의사쌤이 잘 참는다고 칭찬해주셔따?? 참고로 마취주사를 왼쪽 엄지발가락에 두번 놓는데 그냥 주사가 아니라 혈관까지 막 꼽는?막 그런거라서 일반 주사랑 차원이 다르더라구... 아프긴 진짜 아파 그래도 막 소리지를만큼은 아니었어 내 기준으로!! 암튼 그 아픈 주사 후에는 아예 느낌이 안나서 뭘 자르는 거 같은데 아무렇지 않았구 나는 오른쪽 끝을 많이 잘랐어 거기가 파고들어가지고 그리고 감각이 없으니까 막 이게 시작이겠구나ㅠㅠ이러고 고통에 떨고 있는데 끝났다는 거임ㅋㅋㅋㅋ 헐 끝났어요?이러면서 나갔는데 ㄹㅇ안아파 무슨 진통제랑 항생제?그런거 양쪽 엉덩이에 하나씩 맞았구 근데 하루 지나고 아침부터 진짜 엄청 욱신거리는 거야 다음날 소독하러 오래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갔는데 난 몰랐지...수술보다 소독이 아플 줄은..... 그마아그구나ㅓ우안으그걸 막 빼서 아악ㄱ가각ㄱ갑자기 빨간 약 바르고으우엉ㅇ엉어 진짜 개아파 어제는 잘 참아놓고 이때는 진짜 나도 모르게 아악...소리가 나와 진짜 눈물 찔금 흘리고 소독 받고 새로 붕대하고 나가는데 시원은 하더랔ㅋㅋㅋㅋ...그래도 진짜 너무 아파 암튼 다들 내성발톱은 겪지 마ㅠㅠ힘들어 참고로 비용은 얼마 안나왓어 5만원도 안나옴!! 글구 익들만약 내성발톱 있으면 바로 가... 괜히 고름나고 곪고 피나고 계속 발톱 깎고 이렇게 키우지 말고ㅠㅠ 심하지 않으면 항생제만 먹어도 되고 수술 안해도 되니까 꼭 관리 잘 해서 수술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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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베이글 반으로 잘라서 데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