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절... 서울에서 아빠랑 살다가 엄마랑 같이 지방 내려와서 산지 얼마 안 됐을 때. 그 날 엄마가 12시가 되도록 안 들어와서 전화를 했는데, 엄마의 휴대폰은 꺼져있었지.. 엄마랑 연락이 안되니까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극심하게 초조하고 불안해졌어. 그 당시에 엄마가 나한테 보육원 얘기를 꺼냈을때고, 그걸로 혹시나 날 버릴까봐 나 많이 불안 했나봐. 인터폰으로 친구 집에 연락해서 진짜 미안한데 우리 엄마한테 니가 전화 한통만 해줄 수 있냐고 뛰는 심장 부여잡고 절박하게 말했던게 생각난다... 초등학생땐 내가 했던 행동에 아무 생각 없었는데 머리 좀 컸다고 괜히 생각이 많아지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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