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란 말이야...
진짜... 내방에 혼자 자는데... 아무것도 없는 컴컴한 공간속에서 아무것도 안들리니까 너무 무서워..
막 괜히 환청이 들리고... 막 끼이익 소리 들리는 것 같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불키고 보청기를 꼈다...
보청기 하루종일 끼면 귀에 습기가 차서 보청기 고장나는데... 안낄수가없어....
난청이라서 너무 슬프다... 슬퍼....슬퍼....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눈물이 나오네 그냥... 그냥..... 아 정말..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나...
그냥 엄마아빠랑 같이 자고싶지만 독립심 키울려면 혼자 자야될 것 같고...
평생 같이 잘순없잖아...
아.... 진짜.... 콧물 다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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