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워낙 이것저것하는거 좋아해서 키즈모델 단역 뮤지컬조연 이런거 했었거든 그러다가 유학가고싶어져서 유학가면서 그런 연예계? 그런쪽에 관심 자연스레 없어지고 한국와서 공부만 하고있어 아빠가 하시는 사업물려받으려고 그쪽으로 진로 생각중이고 ㅇㅇ 그저께 길거리캐스팅받았는데 원래 관심없다고 했다가 몰아붙여서 그냥 번호 드렸는데 얼마전에 어릴때 무대섰던 영상보는데 박수갈채받는게 너무 행복해보이고 부러운거야... 예전에 길캐받던 회사는 다 그냥 유명연예인 한두명이름만 올라온데였는데 이번에는 회사도 되게 괜찮고 전망있는거같고ㅜ 부모님도 반대하시진 않을꺼같은데 괜히 늦은나이에 시작했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될거같아 걱정되고 만약 그때가서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 지금만큼의 성적을 받을수있을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정말 관심받는게 좋은건지 아님 단순히 그때가 좋았던건지도 모르겠고ㅜㅜ휴 내가 두살만 어렸어도 시작해볼텐데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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