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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1
이 글은 8년 전 (2017/10/09) 게시물이에요
나 오늘 새벽 3시즈음 편의점 가는 길에 골목처럼 한적한 길에서 마주친 남자 보고 뭔가 되게 소름 돋았는데 편의점 갔다가 집 가는 길에 또 마주쳤는데 나 보고 있는 거야 그러더니 '저기요, 전화 한 번만 쓸 수 있을까요?' 이래서 전화 알 없다고 하고 빨리 걸어가는데 '전화번호라도...' 이러는 거야 ㅠㅠ 그래서 아니에요.. 이러고 빨리 걸어서 오는데 택시 모여있는 곳에 택시기사분들도 무섭고 막 슬쩍 뒤에 보니까 따라오는데 설마 여기까지 오겠어 하고 걸어가는데 뭔가 찝찝해서 뒤에 봤더니 '저기요' 이러면서 뛰어오려고 하는 거야 내가 보니까 그래서 나 아무생각도 안 들고 집 다 와가서 엄청 뛰어갔어 ㅠㅠㅠㅠ 진짜 무서웠어.. 솔직히 오바하는 거 같지만 너무 무서웠어 8ㅅ8 지인 분이 내가 그 일 있던 곳 주변 원룸에 성범죄자 산다고 고지서 온 적 있으니까 항상 조심하라고 해서 더 소름이였어 ㅠㅁㅠ 이제 밤에 아예 못 나갈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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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우 아무리 맘에들었다 한들 새벽 3시에 무섭게 왜 그렇게 하냐...진짜 일부 남자들 여자입장에서 무서워할거라는거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혹시모르니까 그 시간대에 나오지말구 스토킹한다싶으면 바로 신고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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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맘에 들어서 그런 거라면 덜 무섭겠지만 나 그때 마스크 쓰고 있어서 얼굴도 눈만 보이고 어두워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았을 거야 ㅠㅠ..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좋은 일로 그런 건 아닌 거 같아 ㅠㅠㅠ 발소리가 안 들려서 아파트 단지 안 까지 따라온 줄 몰랐는데 인생 살면서 제일 무서웠던 경험이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고 했더니 순찰 강화한다는데 그래도 무서운 건 어쩔 수 없다..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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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허 ㅠㅠ진짜 무섭겠다 정말 맘에들어서 한거같진 않네 범죄대상이었나보다 조심해 정말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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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무서워서 집에 와서도 다리 덜덜 떨렸어.. 새벽이라 사람도 없고 어디 들어갈 곳도 없어서 더 무서웠어 8ㅅ8 익인이도 밤에 조심해!!! 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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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래그래 ㅠ ㅠ항상 조심해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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