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새벽 3시즈음 편의점 가는 길에 골목처럼 한적한 길에서 마주친 남자 보고 뭔가 되게 소름 돋았는데 편의점 갔다가 집 가는 길에 또 마주쳤는데 나 보고 있는 거야 그러더니 '저기요, 전화 한 번만 쓸 수 있을까요?' 이래서 전화 알 없다고 하고 빨리 걸어가는데 '전화번호라도...' 이러는 거야 ㅠㅠ 그래서 아니에요.. 이러고 빨리 걸어서 오는데 택시 모여있는 곳에 택시기사분들도 무섭고 막 슬쩍 뒤에 보니까 따라오는데 설마 여기까지 오겠어 하고 걸어가는데 뭔가 찝찝해서 뒤에 봤더니 '저기요' 이러면서 뛰어오려고 하는 거야 내가 보니까 그래서 나 아무생각도 안 들고 집 다 와가서 엄청 뛰어갔어 ㅠㅠㅠㅠ 진짜 무서웠어.. 솔직히 오바하는 거 같지만 너무 무서웠어 8ㅅ8 지인 분이 내가 그 일 있던 곳 주변 원룸에 성범죄자 산다고 고지서 온 적 있으니까 항상 조심하라고 해서 더 소름이였어 ㅠㅁㅠ 이제 밤에 아예 못 나갈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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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측 "매니저들 얼굴에 술잔 던진 적 자체가 없다. 바닥에 던진 적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