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라에서 알바하는데 어제 중학생 또래로 보이는 여학생 3명이랑 어머니로 보이시는 아주머니 이렇게 네분이서 들어오셨거든?
근데 여학생 3명이 음료수를 마시면서 들어왔었거든?어쨌든 학생 3명이랑 아주머니랑 케이크 보시길래 뒤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경 쓴 여학생이 뒤 돌아서 날 쳐다보더니 손짓하는 거야 음료수마시면서...ㅋㅋㅋㅋㅋ 음료수 마시고 있으니 입 열기가 그렇겠지 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갔어.찾으시는거 있냐고 물어보니깐 이쯤되면 입 뗄때도 됐는데 계속 음료수만 마시면서 이것 저것 가르키는거야.그래서 내가 손님 이거요?하고 물으니깐 그게 아닌 지 인상 쓰면서 이거.이렇게 말하는거야.와..내 친구도 이렇게 말 안하는데..ㅋㅋㅋㅋㅋ이 때 부터 기분이 좀 나뻤는데 손님이고 또 좋은게 좋은거라고 알겠습니다 하고 포장하려고 가지러 가는데 뒤에서 아주머니가 아 지금 말고 나중에.애들 아이스크림 먹고 . 이러시는거야ㅋㅋㅋㅋ그래서 네?하면서 쳐다보니깐 민트초코,슈팅..뭐 이렇게 아이스크림 종류만 말하시길래 사이즈 싱글로 드릴까요?하니깐 응 작은거.
이렇게 말씀하시더라..ㅋㅋㅋㅋㅋㅋ나중에 계산할 때 들어보니깐 아까 나한테 손짓한 안경쓴 학생이 저 아주머니 딸이더라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구나 하고 어제 새삼 또 느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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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