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술만 마시면 자기딴엔 애정 표현이라고 괴롭히고
나 자는데 와서는 내 위에 햄버거 하듯이 덮고
진상 부르고 아무튼 그때 당시엔 맨날 울고 공포였어.
그래도 지금은 나름 아빠한테 얘기도 하고 짜증도 내고 그러는게
지금은 내가 커서 나름 보호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아빠한테 뭐라하는데
그때 당시엔 진짜 싫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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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술만 마시면 자기딴엔 애정 표현이라고 괴롭히고 나 자는데 와서는 내 위에 햄버거 하듯이 덮고 진상 부르고 아무튼 그때 당시엔 맨날 울고 공포였어. 그래도 지금은 나름 아빠한테 얘기도 하고 짜증도 내고 그러는게 지금은 내가 커서 나름 보호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아빠한테 뭐라하는데 그때 당시엔 진짜 싫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