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아가기 너무 각박하잖아...^^ 인강 30만원짜리 끊는것도 못해주면서 왜 국립대가래 아빠 회사 잘린거 왜 자꾸 나한테 말해 엄마 허리 수술하는거 500만원 든다고 왜 자꾸 말해 그거 다 말해놓고 한탄해놓고 공부 열심히하라하면 공부가 잘 될거같아? 나는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야..
| 이 글은 8년 전 (2017/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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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기 너무 각박하잖아...^^ 인강 30만원짜리 끊는것도 못해주면서 왜 국립대가래 아빠 회사 잘린거 왜 자꾸 나한테 말해 엄마 허리 수술하는거 500만원 든다고 왜 자꾸 말해 그거 다 말해놓고 한탄해놓고 공부 열심히하라하면 공부가 잘 될거같아? 나는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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