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뿐 아니라 다른 것들도 차별 받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내가 느낀걸 적은거야 개인적인 생각이야 오해가 생겼다면 미안 주변에 예체능 조금만 하면 나도 한다 는 마인드로 사는 사람이 몇있는데 바탕에 그 노력들을 가볍고 우습게 보는게 깔려있는게 보여서 예체능 하는 입장으로는 너무 싫다 또 공부 잘하는거랑 예체능 잘하는거랑 반응 다른거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해 물론 공부도 공부에 관한 고충이 있겠지만 선생님들도 그런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많고 애초에 가르치는 어른들부터가 그런데 주변의 영향을 받는 학생들이 그런 생각이 생기기도 더 쉽다고 생각해 더 예를 들자면 예체능 관련 과목의 선생님의 직업을 우습게 보는 애들도 있더라 그냥 적당히 하면 가볍게 예체능 선생님 되는줄 아는 애들..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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