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 몸에 피뽑는거나 주사놓는거 좋아해서 검사나 헌혈할때 뚫어져라 쳐다본당ㅎㅎㅎ (물론 이 외에는 맘대로 주사하거나 피안뽑음..)볼 때마다 신기해하고 좋아...링겔 맞는것도 좋아하는데 맞을 일이 없어서 좀 아쉬워..링겔 딱 한번 맞아봤는데 그때도 뚫어져라 쳐다보니까 간호사분이 보통 무서워서 잘 안보는데 보니까 신기하다고하시더랑
| 이 글은 8년 전 (2017/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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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 몸에 피뽑는거나 주사놓는거 좋아해서 검사나 헌혈할때 뚫어져라 쳐다본당ㅎㅎㅎ (물론 이 외에는 맘대로 주사하거나 피안뽑음..)볼 때마다 신기해하고 좋아...링겔 맞는것도 좋아하는데 맞을 일이 없어서 좀 아쉬워..링겔 딱 한번 맞아봤는데 그때도 뚫어져라 쳐다보니까 간호사분이 보통 무서워서 잘 안보는데 보니까 신기하다고하시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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