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진짜 안 자라는 편인데 그냥 친구가 너 이제 잘라야 하지 않겠냐고 해서 잘랐는데 미용사님이 너무 짧게 자르셨ㅇ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가슴밑까지 왔는데 목 절반까지 잘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년동안 기른건데 초큼 멘붕 ㅎ.. 그러니가 모든 좋으니까 기르는법 아무거나 다 알려주ㅜ라.. 참고로 야시꾸리를 보는거는 효과가 없다고 들었으니까 그건 빼고..
| 이 글은 8년 전 (2017/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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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진짜 안 자라는 편인데 그냥 친구가 너 이제 잘라야 하지 않겠냐고 해서 잘랐는데 미용사님이 너무 짧게 자르셨ㅇ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가슴밑까지 왔는데 목 절반까지 잘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년동안 기른건데 초큼 멘붕 ㅎ.. 그러니가 모든 좋으니까 기르는법 아무거나 다 알려주ㅜ라.. 참고로 야시꾸리를 보는거는 효과가 없다고 들었으니까 그건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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