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내용은 딱 하나인데 약간 시점은 미래같았어 그리고 사람들이 사는 곳이 지상이 아니라 지하였어. 지하에 집들이 엄청나게 모여있는 거대한 마을 같은게있었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사는 곳인 지하가 세계의 다인줄 아는.. 지상이라는 곳에 대해 아예 알지도 못하고 가본적도 없고!!ㅜㅜ 태양이라는 존재도 모르고 자연적인 햇빛을 한 번도 받아본적도 없는 사람들. 근데 지하는 깜깜하니까 그동안 오로지 수많은 전등이랑 전깃불에 의존하면서 살아온거야. 그 전기들을 관리하는 시설에서 마을의 전구들을 다 꺼버리면 그게 밤인거고 다시 키면 낮이 되는!! 그러다가 어느 꼬마 남자아이??? 여자아이?? 가 놀다가 우연히 뭐를 발견해서 (희미한 기억으론 무슨 지도 같았어)자신들이 땅으로 믿고 살고 있는 이 곳이 사실은 땅 밑인거고 진짜 땅은 저 위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서 그 곳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내용이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치게ㅡ찾고 싶어ㅠㅠㅠㅜ혹시ㅡ비슷하게라도 봤던 영화 있니 익드라ㅠㅠㅠ

인스티즈앱
오늘자 흑백요리사2 한식대첩때 버릇 못 버린 임성근 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