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있던 일인데 너무 무서웠어서 꿈 같고 아직도 너무 힘들다 ㅠㅠㅠ.. 무서워서 이제 밤에 절대 못 돌아다닐 거 같아 전화 빌려달라고 10분거리 편의점에서 나 계속 따라오고 있을 줄 몰랐는데 진짜 잊을만 하면 생각나서 스트레스야..
| 이 글은 8년 전 (2017/10/09) 게시물이에요 |
|
새벽에 있던 일인데 너무 무서웠어서 꿈 같고 아직도 너무 힘들다 ㅠㅠㅠ.. 무서워서 이제 밤에 절대 못 돌아다닐 거 같아 전화 빌려달라고 10분거리 편의점에서 나 계속 따라오고 있을 줄 몰랐는데 진짜 잊을만 하면 생각나서 스트레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