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상가에서 폰케이스 고르는데 무서워보인 직원언니가 나보고 혹시 춤추세요? 그러는거야.. 가게에서 나오는 노래가 신나긴했지만 리듬을 타진 않앗은데.. 그래서 아니요..?왜요? 하니까 춤추게 생기셨댘ㅋㅋㅋㅋㅋ책가방매고있었는데
| 이 글은 8년 전 (2017/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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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상가에서 폰케이스 고르는데 무서워보인 직원언니가 나보고 혹시 춤추세요? 그러는거야.. 가게에서 나오는 노래가 신나긴했지만 리듬을 타진 않앗은데.. 그래서 아니요..?왜요? 하니까 춤추게 생기셨댘ㅋㅋㅋㅋㅋ책가방매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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