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진짜 좋고 친구같은 엄마거든 근데 아빠랑 나 갓난아기때부터 자주 싸우면서 다혈질이 굉장함 화풀이도 심하고... 근데 그게 위로 친오빠 있는데 친오빠한테는 매사 다정하고 난 같은 여자라고 화낼땐 징글맞다구ㅋㅋ 그래서 내가 물건 하나 안 치워도 공부 좀 안해도 통금 안 지켜도 넌 정신나간ㄴ이야 너 진짜 머리 이상해 오빠같이 정상적인 사람은 절대 안 이래. 정신병원 가야하는 거 몰라? ㅁㅣ친ㄴ 무슨ㄴ 별 욕을 다하면서 진짜 엄마가 나보고 엄청 놀란척하면서 벌레보듯 이상하게 쳐다보고 진짜 정신병자 취급을 하니까 옛날에는 내가 사소한 거 하나 잘못하면 난 또래랑 다른가 내가 나를 주체하지 못하나 나 정신병자인가보다 이랬는데 커가면서 아니란걸 알게 되어도 평소 엄마는 진짜 좋고 편하고 친구같은 엄마니까 그 모습을 포기하고 싳지 않아서 엄마한테 인정받고 싶어서 계속 나좀 봐달라고 난 정신병자가 아니라고 친오빠랑 조금 다른 사람일 뿐이라고 몇 년간 소리쳤는데도 씨알도 안 먹히더라 그래서 작년 전부터 내가 해탈해가지고 진짜 집에서 엄마가 혼내든 뭘 하든 양보없이 개인적인 생활 보내거든 이기적이게 행동하고. 그래도 엄마가 날 욕하기는 하는데 내 정신승리로 인해 마음은 편해지더라 뒤에서 아무리 욕해도 내가 무시하고 그래 나 정신 나갔다. 이기적이다. 생각하면 맘 편해져ㅋㅋ 그제서야 엄마가 나 예전같지 않다고 투덜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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