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없어지고 굳어있는 다래끼를 달고 살고 있거든 이걸 째고 싶긴 한데 무서워서 안째고 있어ㅋㅋㅋㅋ째면 많이 아파?ㅠㅜㅠㅠㅜㅠㅠ겁쟁이라서 진짜 못째겠어ㅠ째본사람들의 말을 한번 듣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