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중딩때 논 건 그렇다치자 오빠가 당장 나 고1때 대1이여서 입시가 얼마나 잔인한지 내신 하나로 대학이 얼마나 쉽게 갈리는지를 아는 애가 인문계 진학 자체를 >>혹시나 내가 특성화갔다 하려던게 바뀌면 안되니까〈〈 이 이유 하나 가지고 인문계 진학해서 꿈도 못찾고 1, 2학년 방황하며 공부도 안하고 내신 망치고 다녔는데 고3되도 꿈도 목표도 없어 근데 대학은 가야겠고 정작 수능은 37일 남았는데 탐구는 끝낸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아 진짜 인생 왜 이렇게 살았지.. 진짜로 아빠에개 넘 미안함 안그래도 아파서 들인 돈이 얼만데 공부는 커녕 놀기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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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