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진짜 너무 힘들고 괴롭고,이러다 콱 죽겠구나 하고 공포마저 들었거든? 누구라도 좋으니 닥치는대로 만나고,밤마다 전화기 붙들고 살았어 그런데 요새는 내가 그럴 시기가 아니라는것도 알고,사실 그게 제일 커.난 지금 누구보다 바빠야함.. 그리고 누군가 붙잡고 울어봤자 그때만 후련하지 바뀌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느낌? 너무 상투적인 표현이라 쓰는 나도 답답하다. 바뀌는게없다,너무 상투적인것같아ㅋㅋㅋ 그때만큼 힘든것도 아니고.근데 뭔가 음.. 그냥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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