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너무 허무했어...내가 뭘 위해 여기까지 온거지 싶고 남은 대학 발표가 무서워지고...친구들 합격했다고 좋아하는데 그냥 축하한다고 해주고 집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더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