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생일이라 엄마가 집에서 음식을 했어 우리 집은 생일을 주로 가족끼리 축하하고 밥 먹거든? 근데 친구를 데려오신다는 거야 그래서 불편하지 않게(식탁도 4인용) 아빠랑 친구분 먼저 밥 드시라고 케이크 초 불고 거실에 있었는데 미역국 맛이 조금 이상했나 봐 아빠가 막 이거 맛이 이상하다고 다른 거 넣었냐고 말하는데 엄마도 당황해서는 들깨가루 넣은 거밖에 없다고 하니까 계속 맛 이상하다면서 친구한테도 먹지 마 먹지 마 하다가 그냥 버리라 하고 그 말 듣고 있는데 되게 속상한 거야.. 아빠 평소에는 엄마가 밥해주는 거 투정하지 말라하고 그냥 먹으라고 매번 우리한테 말하는데 엄마가 아빠 생각해서 미역국 끓이고 한 건데 엄마도 그 뒤로 조용하시고.... 되게 슬펐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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