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대답을 듣고 싶어할때가 있고 좀 조언이 듣고 싶을때도 있고, 위로가 필요할때도 있는데
요즘 내가 사원 관리때문에 힘들거든 아직 20대 중반인데 나한테는 과분한 직책을 맡은거 같아서
공부도 하고, 여기저기 조언도 듣고 싶은데 조언은 들을 곳이 없고, 혼자서 끙끙 앓다가 또 위로가 필요해질때도 있고..
사촌언니랑 얘기하다가 같은 팀원 중에 얘네가 이러한데 그거는 말을 하면 하루 이틀 뿐이지, 도무지 나아지질 않아서 내가 어떤 방향으로 해야할지 고민이다
따끔하게 얘기도 해봤고 타이르기도 해봤고 진지하게 얘기도 해봤는데 그때는 정말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이러면서 그러는데
어느 순간 또 시작되고 있고..그게 가장 기본적인 시간문제라서 너무 고민이다. 내가 다른 분들 보기에 정말 죄송할 지경이다
일찍 출근하라는 거 아니고 정시에만 오라는 건데 꼭 몇분씩 늦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떻겠냐...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할까 이러는데
그거 니가 만만해서 그래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너무 울컥했다 진짜
근데 진짜 내가 만만해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이 문제는 부장님이랑도 얘기했는데 아니, 걔네는 누가봐도 널 가장 무서워해 그러니까 니가 말했을때 단숨에 고쳐지지
다른 사람들은 잔소리지만 니가 하는 말은 잔소리가 아닌걸로 받아들이더라 라고 하시더라고 당장 옆에서 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아냐아냐 그거 다 니가 만만해서 그럼 ㅋㅋㅋㅋ 이러니까 진짜 ..와 그순간 정내미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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